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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0.1.20 월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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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0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전쟁과 한 여자>, 핑크영화로 위장하여 양심의 소리를 내다
<전쟁과 한 여자>는 핑크영화다. 노출 수위도 적나라하기 그지없다. 그럼에도 이 영화가 노골적인 관음증적 관점으로 다가오거나 에로틱하게...
박정환  |  2013-08-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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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당스>, 몸으로 도를 닦는 발레리나에게 바치는 영상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말을 증명하는 분야가 어디 한두 분야이던가. 그 가운데서도 발레는 우리의 몸이 빚어내는 육체의 향연 가운데서...
박정환  |  2013-08-2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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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마술사가 로빈 후드가 된 이유
마술사들의 어벤져스가 뭉쳤다. 이름 하여 ‘포 호스맨’. 독심술과 탈출, 재빠른 손놀림의 달인 등이 뭉친 이들 네 마술사는 불가능해 보...
박정환  |  2013-08-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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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선녀씨 이야기>, 문제적 남편과 딸들에게 소모되어간 어머니의 순애보
엄마라는 이름은 언제, 어느 곳에서 되뇌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름이다. 로맨스 연극이 대학가에 난무하는 요즘, 이 연극은 무대부터 예사...
박정환  |  2013-08-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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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마더스’ 이 영화, 노출로 이슈몰이 할 영화가 아니거든요
매스컴에서 연일 나오미 왓츠의 노출로 이슈몰이를 하는 영화 <투 마더스>를 관음증적인 시선을 갖고 관람하면 낭패를 겪을 확률이 높음을 ...
박정환  |  2013-08-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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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숲속의 전설’, 인종이라는 프리즘으로 바라보기
숲이라는 공간은 인간이 외부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약육강식의 법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자연계의 축소판이다. 누군가에게 먹히지 않으려면...
박정환  |  2013-08-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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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니들이 피값을 알아?
하정우가 연기하는 앵커 윤영화는 어느 날 라디오 진행을 하다가 질문과는 상관없이 뜬금없는 답변을 받는다. 윤영화는 라디오 방송의 원활한...
박정환  |  2013-07-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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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맬서스의 인구론을 디스토피아로 환원한 우울한 악몽
봉테일의 반가운 귀환이 아닐 수 없다. 할리우드에 진출한 감독이 저지르기 쉬운 타협이란, 자신만의 색깔을 할리우드 상업주의 안에서 발현...
박정환  |  2013-07-2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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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실패한 아버지가 되는 두 남자 이야기
* 이 글엔 영화 내용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도 참 긴 이 영화, 요즘 영화들은 한 가지 혹은 길어봐야 두 가지 정도로 분석...
박정환  |  2013-07-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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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버린’, 불로불사 울버린이 일본으로 간 까닭
연예기사를 보면 연예인이 ‘망언’을 하는 경우를 접할 수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망언이란 연예인의 무개념 발언이 아니다. 일반인보다 우...
박정환  |  2013-07-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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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거대 괴수와 초대형 로봇의 대결 그리고 어른아이
지구 생태계 최상위층에 있다고 자부하던 인간의 자부심이 추락한 건 순식간의 일이었다. 태평양 심해에서 출몰하는 거대 괴수가 마냥 안전하...
박정환  |  2013-07-1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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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멘토보다 중요한 건 노스탤지어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범상치 않은 작품 <마스터>로 5년 만에 관객을 찾아왔다. 프레디(호아킨 닉스 분)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
박정환  |  2013-07-0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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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힐링
프로그램 명칭을 잘못 잡았다. <힐링캠프>가 힐링을 표방하는 예능이지만 정작 시청자에게 치유의 공명을 가슴 깊이 울리는 프로그램은 <힐...
박정환  |  2013-07-0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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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레인저’, 캐리비안의 해적이 사막으로 간 이유
이번엔 캐리비안의 해적이 뭍으로 올라왔다.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온 조니 뎁은 여전히 위험을 감수하는 ‘모험왕’이지만, 해적 선장이 아니...
박정환  |  2013-07-0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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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백악관 버전 ‘다이하드’?
제목 그대로 백악관이, 미국 대통령이 곤욕을 겪는 이야기가 담긴 버디무비다. 대통령 경호원을 지원하지만 탈락하고 빈손으로 귀가해야 하는...
박정환  |  2013-06-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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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웹툰: 예고살인’, 은밀한 가족사 뒤에 숨겨진 양심에 관한 이야기
강철수 화백이 그린 수많은 만화 가운데 <내일뉴스>라는 작품이 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는 과거의 이야기지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
박정환  |  2013-06-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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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어디서 본 듯하지만 조금 다른 호러영화
영화 <꼭두각시>는 독창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장미희가 주연한 TBC의 드라마 <얼굴 없는 미녀>, 혹은 김혜수 주연의 동명 타이틀의 ...
박정환  |  2013-06-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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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Z’, 반갑지 않은 한국 등장
최근 할리우드 배우들이 한국을 찾는 빈도가 다른 해에 비해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윌 스미스 부자의 방한이나 꽃중년 레오나르도 디카...
박정환  |  2013-06-1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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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Z’, 스스로 게토를 쌓아야만 좀비를 차단하는 아이러니
지구라는 생태계의 피라미드 맨 꼭대기에 인간이 있다고는 하지만 이는 엄연히 인간의 착각이다. 강력한 태풍과 토네이도, 혹은 지진과 해일...
박정환  |  2013-06-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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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설득의 기술 대신 화려한 액션으로 수놓은 SF
슈퍼히어로물이 대세인 시대,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에 이어 슈퍼맨도 리부팅을 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리부팅된 이번 작품은 자신을 배척하는 ...
박정환  |  2013-06-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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