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윤수현 기자] ‘디지털 뉴스리포트’ 조사 결과 TV조선·조선일보가 3년 연속 불신도 1·2위 언론사로 선정됐다. YTN은 2년 연속 신뢰도 1위를 기록했다. 한국의 뉴스 신뢰도는 46개국 중 40위였다. 이용자 3명 중 2명은 뉴스를 의도적으로 회피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5일 를 발표했다. 언론사별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YTN이 50.75%로 가장 높았다. 이어 SBS 48.9%, KBS 48.7%, JTBC 48.09%, 연합뉴스TV 46.6%, MBC 46.59%, MBN 39.01%, 채널A 38.74%, 한겨레 35.65%, TV조선 35.03%, 지역신문 34.94%, 동아일보 34.35%, 중앙일보 34.03%, 경향신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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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기자
2022.06.1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