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지난주에 이어 셰프들과 멤버들의 요리 대결을 펼쳤다. 셰프들과 멤버들의 협연은 이미 지난 레이먼 킴 등을 초빙한 셰프 특집에서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강레오, 레이먼 킴, 이연복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셰프진을 강화시킨 가운데, 연예인 중 요리 솜씨에 일가견이 있는 김민준, 조세호, 샘 해밍턴 등 아마추어 셰프까지 포진시킨 가운데, 우리 술에 어울리는 '최고의 주안상' 차림으로 박진감 넘치는 요리 대전을 펼쳤다.김민준-김종민, 샘 해밍턴-정준영, 조세호-차태현, 그리고 강레오-김준호, 이연복-데프콘, 레이먼 킴-김주혁 등 여섯 팀으로 꾸려진 셰프와 멤버들은 숨겨진 우리 술을 찾기 위해, 각각 강원도, 전라도, 경기도, 경상도, 개도 등을 향해 떠났다. 그리고 막걸리에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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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or
2015.04.27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