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봉만대. 이처럼 언밸러스한 조합이 또 있을까? 하지만, 그 이질적인 조합을 JTBC 가 성공시켰다. 영화와 예능의 블록버스터 콜라보를 주창하는 , 그 두 번째 작품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에게 19금 에로영화의 대명사로 알려진 봉만대 감독이다. 19금 에로영화 감독이 아닌, 영화감독 봉만대 그의 이름 앞에 붙여진 수식어답게 동료 감독, MC 윤종신, 김구라, 문소리를 비롯하여, 단편 영화 제작에 돌입하여 그를 만난 제작진, 배우들은 모두 그에게 '19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봉만대 감독이 19금 감독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에로의 종착점은 휴머니티'라던가, 사실 봉만대 감독의 장기는 '19금에 가려진 스토리'라던가 하는 동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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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tator
2017.10.30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