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8.6 목 15:43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스탠드 확대…"당장 계획없어"네이버 “언론사 심사 결과에 따라 가감이 있을 것”
도형래 기자 | 승인 2013.04.02 12:11

   
 
뉴스스탠드 실행 이후, 추가 제휴 언론사 확대를 예고했던 네이버가 근시일 내 제휴 언론사 확대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NHN 관계자는 미디어스와 전화통화에서 “뉴스스탠드 이후에도 제휴 언론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금도 100개에 가까운 매체가 있다”며 “제휴사 확대가 고려됐지만, 당장의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현상을 유지하면서 매체 지형 변화와 매체 심사결과에 따라 가감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혀 뉴스스탠드 시행 후 평가를 통해 탈락한 자리에 충원할 계획이 있음을 내비쳤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 언론사 선택 화면

NHN 홍보실 관계자도 “외부 언론학자로 구성된 제휴 평가위원회가 언론사와 기사를 지켜보고 주기적 심사를 계속하고 있다”며 “(뉴스캐스트 제휴 언론사 가운데) 제휴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경우는 있지만 아직 탈락한 곳은 없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신규 제휴 문제는 해당 부서가 따로 있다”면서도 “뉴스스탠드 제휴사를 확대한다는 말은 없었다”고 전했다.

네이버는 올해 1월 “뉴스스탠드 시행과 함께 지난해 3월로 중단된 신규 제휴를 올해 상반기 중 진행할 예정”이라며 제휴 언론사 신규 선정을 예고했다.

또 네이버는 지난해 6월 제휴언론사 선정 과정에 대해 “네이버는 정보 유통 플랫폼으로서 뉴스 제휴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언론학자들로 구성된 제휴평가위원회의 평가시스템을 도입,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검증된 언론사에 한해 제휴를 맺고, 뉴스 콘텐츠를 제공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네이버가 뉴스스탠드를 통해 제휴하는 언론사는 △종합지 11개 △방송통신분야 9개 △경제지 9개 △인터넷 6개 △IT/영자지 10개 △스포츠/연예 7개 △매거진/전문지 22개 △지역지 22개 등 97개 매체이다.

네이버는 검색 제휴 언론사에 대해서는 수시로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말 브레이크 뉴스 등 15개 인터넷 매체가 네이버 검색 제휴 대상에서 탈락하기도 했다. 당시 네이버는 탈락 이유로 동일기사 반복 전송, 광고 홍보성 기사 등을 이유로 꼽았다.

도형래 기자  media@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형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