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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방송권역 뛰어넘어 전국단위 광고송출SK브로드밴드와 업무 협약…“지역 광고주의 광고 송출 한계 극복”
도형래 기자 | 승인 2017.07.24 18:00

[미디어스=도형래 기자] 수도권 최대 케이블TV SO(종합유선방송사) 딜라이브(대표 전용주)가 SK브로드밴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서울·수도권 17개 방송권역을 포함해 전국 단위로 광고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24일 딜라이브는 SK브로드밴드(대표 이형희)와 ‘Smart BIG AD 중심의 광고상품 및 서비스’의 공동기획과 운영에 합의하는 광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딜라이브는 “이번 광고업무 협약으로 지역 소상공인들과 광고주들은 광고 송출 권역에 제한을 받지 않고 원하는 광고 지역에 대한 선택의 폭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서울과 수도권을 뛰어넘어 전국단위의 광고는 물론 원하는 지역에도 타겟 광고가 가능하게 돼 합리적인 비용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딜라이브 성낙섭 CR본부장(왼쪽)와 SK브로드밴드 유찬환 미디어사업본부장(오른쪽) (사진=딜라이브)

딜라이브는 “그동안 지역의 광고주는 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사업자들의 가입자 규모 및 광고송출 권역이 서로 달라 개별적으로 계약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면서 “이로 인해 지역광고 확산에도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성낙섭 딜라이브 CR본부장은 “이번 SK브로드밴드와 공동 광고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과 광고주들에 많은 혜택을 주는 것과 함께 유료방송 사업자간 상생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형래 기자  media@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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