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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문재인 정부 첫 엠바고 파기로 징계청와대 기자단 “경제부 기사라도 청와대 엠바고 적용”
도형래 기자 | 승인 2017.06.13 11:10

[미디어스=도형래 기자] 머니투데이가 문재인 정부 들어 청와대 엠바고 파기로 징계를 받았다.

13일 청와대 기자단은 머니투데이의 문재인 대통령의 AIIB(아시아인프라개발은행) 연차총회에 참석 보도에 대해 “대통령 외부행사 일정에 대한 사전보도를 포괄적으로 금지한 엠바고 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사항”이라며 ‘출입 정지 하루’의 징계를 내렸다.

청와대 기자단은 “경제부 발 기사라도 하더라도 엠바고가 적용되고, 청와대 출입기자도 해당 언론사의 대표기자로서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the300’은 12일 새벽 "[단독]文대통령…” 기사를 통해 “첫 공식 국제무대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고 보도했다.

현재 머니투데이의 관련 기사는 내려진 상태이다.

도형래 기자  media@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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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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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2017-06-13 12:21:49

    적절한 조치입니다. 엠바고 어기는 것, 왜곡 보도, 허위사실 보도에도 기자단이 서로서로 감시했으면 좋겠습니다(그럴리는 없겠지만...). 오늘도 미디어스 응원하고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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