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정부, 올초부터 기업들 연쇄 접촉 삼성·파크웨이 등과 세종시 협의>
- 정부 올 초부터 세종시 원안대로 추진할 의사 없었음!

○중앙일보, <중앙일보에 중앙경제까지>
▲ 중앙일보 1면
- 중앙일보는 이렇게 말했다. “경제에 강한 중앙일보가 국내 종합 일간지 중 가장 많은 경제지면을 선보입니다”라고. 국민들은 의문입니다. “중앙일보가 삼성에 불리한 기사는 은폐하고 있는데 과연 니네가 이야기하는 생생한 경제뉴스를 볼 수 있을까?”하고.

○동아일보, <“미국차 값 10% 내려도 안산다” 73%>
- 동아! 그래서 너희가 하고 싶은 말이 한미FTA 체결위해 미국에 자동차시장까지 더 내주라는 것이냐?

○경향신문, <세종시 총리, 잊혀진 용산>
- 용산참사는 300일되어 가는데 책임지겠다던 정운찬 총리는 “당사자간의 문제였다”고 말을 바꿨다. 정운찬, 당시이 용산을 찾은 것은 단지 이미지정치를 한 것일 뿐이었다.

○한겨레, <‘위법 방송장악’ 최시중 책임 1순위>
- 정연주 전 KBS 사장에 대한 해임처분 취소 판결…책임질 사람들은 말이 없다.

○매일경제, <서울대 경영대 “세종시에 제2캠퍼스”>
- 서울대 전 총장인 정운찬이 총리된 이유=세종시 원안 수정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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