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일보 1면 <“보도 뺀 종합편성채널은 부적절”>, 중앙일보 2면 <“보도기능 없는 종합편성 채널 야당 논리는 새 칸막이 만드는 것”>
- 역시 ‘보도’가 가장 땡기는 거죠?

○ 동아일보 오피니언 <비정규직 누가 울리고 있나>(박영규 논설위원)
- 바로 너희.

○ 동아일보 사설 <“미디어산업 키워야 일자리도, 먹을거리도 생긴다”>
- 맞다. 미디어법 통과돼야 (동아일보) 먹을거리 생긴다.

○ 중앙일보 사설 <시청자 의견 왜곡한 MBC의 자업자득이다>
- MBC의 불공정 방송 행보는 끝이 보이지 않는다구요? 스스로를 돌이켜보면 끝이 보일 겁니다.

○ 한겨레 <왼손도 모르는 기부이려면>(우희종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
- 왼손도 모르는 기부라면, 대통령이 300억을 내놓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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