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4면 <‘욘사마’가 청와대에 나타난 까닭은?>
- 그닥 궁금치 않아요. 오사마 빈 라덴이라면 모를까.

○ 중앙일보 3면 <초심으로 돌아간 MB … ‘친서민, 중도 통합’ 연일 강조>
- ‘서민’은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상층민? 아니면 서초구 주민?

○ 동아일보 3면 <원칙주의자 안상수 “야합의 악습 고리 끊겠다”>
- 친박연대 및 무소속과의 끈끈한 고리로 단독국회 소집하셨대요?

○ 조선일보 2면 <“반갑다! 5만원권… 부자되게 해주렴”>
- 사임당 신씨는 ‘강부자’ 식권, 신씨 아드님은 서민 식권에.

○ 중앙일보 10면 <“천성관 인사는 외부 자문 그룹 작품”>
- 최우수작 출품하신 자문위원들 출세하시겠어요. ‘고소영’에 버금가는 그룹이군요.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