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4면 <특수임무수행자회 9170만원…진보 12개 단체 8600만원>
특수임무 수행하시는 님들하, 지원금으로 군복과 빨간 모자 사 입으셨삼? 아니면 LPG 가스통, 가스총 공동구매 하셨삼?
○ 경향신문: 1면 <4대강 보, 16개 아닌 20개>
역시 747(칠 수 있는 사기는 다 치는) 정부
○ 동아일보: 사설 <기업 뜯어먹는 사이비 언론 뿌리 뽑아야>
금품 갈취 등 기업 협박으로 최근에 구속된 언론인들을 비판하는 동아일보. 근데 동아일보야, 미안해. 난 제목만 보고 너희들 이야기하는 줄 알았어.
○ 동아일보: 사설 <미디어법 개정의 왜곡된 진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시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 ‘노무현 추모방송’으로 가득찬 것을 보면 좌파 세력이 내세우는 현 정권의 ‘방송장악’ 주장은 허구라는 동아일보. 추모행위가 좌빨이면 현충일은 좌빨 국경일인가?
○ 중앙일보: 1면 <사회통합위 8월 중 출범>
이념과 계층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사회통합위원회를 8월중 출범시키겠다는 청와대. 이보게, 이념과 계층 갈등의 장본인은 바로 너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