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19.12.6 금 19:43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TV조선 경영기획실장, 100억 대 회사돈 횡령 후 도주조선일보 회계팀장 출신, "개국 전부터 TV조선 회계 총괄했던 인물"
김완 기자 | 승인 2012.10.30 15:11

   
 
조선일보 종편채널인 TV조선의 한 간부가 100억 원대의 돈을 횡령하고 중국으로 도주한 사건이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 회계팀장 출신으로 최근까지 TV조선 경영기획실장으로 재직했던 이 모씨는 TV조선이 개국한 이후 최근까지 회사 자금 100억 여 원을 몰래 빼내 선물옵션 등 주식 투자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은 증권가 정보지 등을 통해서 처음 알려졌지만, <미디어스> 취재 결과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의 한 관계자는 “이 실장이 회사돈으로 주식투자를 했고, 발각되자 중국으로 간 것은 맞다”며 “100억원에 이른다고 하는데 정확한 횡령 규모나 자세한 횡령 방법 등은 더 확인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모씨는 조선일보 회계팀장을 지내다 지난 2011년 2월 TV조선 경영지원실장으로 임명된 TV조선 개국 멤버로 개국 이전부터 TV조선의 회계를 총괄했던 인물이다. 이에 대해 한 조선일보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회장의 돈을 그대로 빼돌린 사건으로 내부적 충격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실이 알려진 이후 조선일보의 상장사인 ‘디지틀조선’의 주가는 폭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스>는 관련 내용의 구체적 확인과 TV조선의 공식적 입장을 듣기 위해 복수의 TV조선 및 조선일보 홍보 관계자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확인해주지 않겠다며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김완 기자  ssamwan@gmail.com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mucho 2013-03-02 18:47:25

    분명한것은 보도를 정확히 하는것. 이름도 정확히 안 밣히고 그냥 이 xx 아무개, 횡령방법추적하고 있다고? 보도는 6가원칙에 따르면 말이 없는데, 대충내용이다보니 나도 대충 써야한다.그리고 기사의 제목도 정확하도록 하자. 구독자를 현혹시키는 또 비하시키는 방법을 써서 독자의 선입관은 읽기전부터 내용을 부정하게 한다.안그랬으면 좋겠다.   삭제

    • ━━━ 카 지 노 ━━━━▶ 2012-11-02 03:15:44

      ━━━ 카 지 노 ━━━━▶ WWW.KPKP77.COM ◀━━━━
      ━━━ 온 라 인 ━━━━▶ WWW.KPKP77.COM ◀━━━━
      ━━━ 생 방 송 ━━━━▶ WWW.KPKP77.COM ◀━━━━
      ━━━ 입출,금3분 ━━━━▶ WWW.KPKP77.COM ◀━━━━
      ━━━ 간편 가입 ━━━━▶ WWW.KPKP77.COM ◀━━━━
      ━━━ 무료 체험 ━━━━▶ WWW.KPKP77.COM ◀━━━━
      ━━━ 상담24시 ━━━━▶ WWW.KPKP77.COM ◀━━━━   삭제

      • byoung ik choi 2012-10-31 08:40:21

        남이 잘 못되는것을 즐거워 하는 그대들은 정영 사람이 맞나요?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19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