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의 지난 8월 23일 기사 '학술단체의 세미나가 이래서야'와 관련해 한국언론정보학회 집행부와 학회원 여러분들께 사과 말씀 올립니다. 미디어스가 뜻하지 않게 오해와 부적절한 표현으로 명예를 훼손해 한국언론정보학회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거듭 사과 올립니다. 앞으로 보도에 신중을 기하여 더욱 신뢰받는 미디어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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