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0.8.13 목 11:10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신임 방송협회장 박성제 MBC사장 "지상파 이익 분명히 대변할 것"내달 1일부터 2년 임기, 사무총장엔 김경태 MBC 부장… "지상파 위기 너무나 심각"
김혜인 기자 | 승인 2020.07.03 14:22

[미디어스=김혜인 기자] 박성제 MBC사장이 제24대 한국방송협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년이다.

박성제 신임 한국방송협회 회장은 “지상파의 위기가 너무나 심각하다. 방송협회가 지상파의 이익을 분명히 대변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91년 MBC에 기자로 입사한 박 사장은 지난 2월 24일 MBC 사장에 선임됐다.

박성제 신임 한국방송협회장과 김경태 신임사무총장 (사진제공=방송협회)

한국방송협회(박정훈 회장)는 3일 오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20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협회장을 포함한 회장단 구성을 마쳤다. 박성제 차기 회장을 보좌할 방송협회 사무처에는 김경태 MBC 선거방송기획부 부장이 내정됐다. 김경태 신임 사무총장은 베이징 해외특파원, 뉴스데스크편집부장, 뉴미디어뉴스취재부장 등을 역임했다.

같은 날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박정훈 이사(SBS사장), 박성제 이사(MBC사장), 김명중 이사(EBS사장), 김영헌 감사(KBS감사)의 연임을 의결하고 구자중 부산MBC사장과 김병근 KNN사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이사 임기는 3년, 감사 임기는 2년이다.

8월 1일부터 방송협회 차기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

▲ 회 장 : 박성제 (MBC 사장)

▲ 부회장 : 양승동 (KBS 사장), 박정훈 (SBS 사장), 김명중 (EBS 사장), 한용길 (CBS 사장)

▲ 이 사 : 이선재 (BBS 사장), 박찬욱 (KBS부산총국장), 구자중 (부산MBC 사장), 김병근 (KNN 사장)

▲ 감 사 : 김영헌 (KBS 감사), 이승염 (제주MBC 사장)

김혜인 기자  key_main@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임진수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0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