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18.12.13 목 17:52
상단여백
HOME 미디어뉴스 뉴스
법원, 증거인멸 우려 MB '구속 영장' 발부헌정 사상 네 번째 전직 대통령 구속.....서울동부구치소 구속 수감
안현우 기자 | 승인 2018.03.22 23:42

[미디어스=안현우 기자] 법원은 22일 오후 11시 6분 뇌물 수수 등 혐의만 10여 개의 달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헌정 사상 네 번째 전직 대통령 구속이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판사는 이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다스 횡령 의혹에 대한 혐의를 부인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또한 제기된 혐의에 대한 이 전 대통령의 소명이 충분했다는 판단으로 영장심사 13시간 만에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또한 검찰이 이 전 대통령 수사에 나선 지 5개월 만이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영장실질심사에 불응했다. 이 전 대통령은 향후 구속 수감 후 진행될 검찰 조사를 거부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현재 논현동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는 이 전 대통령은 서울동부구치소로 이송돼 독방에 수감될 예정이다. 

검찰 조사 마치고 차량 탑승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현우 기자  adsppw@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편집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윤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희상 팀장
Copyright © 2011-2018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