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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Anachronism의 삶 (LXXXXVI)
1) "언론은 기층(基層) 민중에 가까워질수록 진리에 가까워진다."--
11/13/10 별세한, 前 인민일보 총 편집 (93년부터 5년 간) 판징이 (範敬宜) 의 말이다.
2) 백이사지(百爾思之)--기층 민중이 누구인가? 돈 없고, 권력 없고, 힘 없는 사회적 약자다.
언론이 그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때에 진리에 접근된다는 주장이다.
한국의 언론들은 그 '진리 지수'가 얼마나 될까?
특히 '빅 3' 에게 들려 주곺은 말이다.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http://twtkr.com/dong36서 작성한 글
작성일:2010-11-21 0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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