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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대한국 역사 왜곡 교과서 발간,검정,채택 중단해야

닉네임
김민수
등록일
2013-07-05 18:33:22
조회수
2350
일본 정부는 교과서 재발간,재검정하고 대한국 역사 왜곡 교과서 채택 중단해야







http://blog.naver.com/msk7613





일본 문부과학성이 검정 승인한 대한국 역사의 주체성 부정 및 비하, 대한국령 독도(獨島:Dokdo) 영유권 억지 주장,대한해(大韓海:Sea Of Korea)의 일본해 표기,일본군국주의의 대한국 침략의 정당화 및 합리화, 동아시아를 불법 침략(侵略)하여 대학살을 자행한 태평양전쟁의 미화 등이 두드러진 대한국 역사 왜곡 교과서를 출판사들이 발간하고 문부과학성이 검정 승인하였으며 일본 교육위원회가 교과서 채택을 하였다. 대한국사 왜곡 일본 교과서는 단군시대와 대한제국시대를 미기술하였으며 동아시아에서 일본,중국만 독자 연호를 사용했다고 왜곡하여 대한국 역사의 주체성을 부정하였고 신라와 백제가 일본에게 조공을 바쳐온 것으로 왜곡하였으며 16세기 말의 임진왜란(壬辰倭亂)의 기술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국 불법 침략(侵略)이 아닌 출병(出兵)으로 정당화하고 조선인 코귀무덤 비이총(鼻耳塚) 기술을 누락하였다. 조선국,대한제국을 이씨조선,김씨조선으로 격하시키고 있으며 대한국령(大韓國領) 독도(獨島:Dokdo) 불법 강점,대한해(大韓海:Sea Of Korea)의 일본해 표기,갑진늑약,을사늑약,정미늑약 늑결 등 일본군국주의 불법 침략을 합리화,정당화하고 있고 대한제국 조약 체결권자 고조 광무제(高祖 光武帝)가 비준하지 않아 원천적으로 불법,무효한 대한국(大韓國)을 불법 병탄(倂呑)한 경술늑약(庚戌勒約)을 일본 왕족 마사코를 내세워 합법적인 합방조약으로 왜곡, 정당화하고 있다.



일본 정부의 지휘하에 자행되었던 동아시아 어린 여성들의 일본군 성노예 강제 징집 인권 유린,동아시아 어린 학생들의 태평양전쟁 근로자 및 일본군 강제 징집,일본군 731부대 민간인 생화학 생체실험 대학살,평화적 대한국 광복운동 무력 진압,경신년 간도 한국인 대학살,일본 경찰의 죽창,칼을 이용한 관동대지진 재일 한국인 대학살 등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를 각급학교 교과서에 기술하지 않았고 일본군국주의자들에 의한 욱일전범기를 높이 들고 동아시아를 침략하여 대학살을 자행한 태평양전쟁을 황인종과 피압박민족 해방전쟁으로 왜곡,미화하였으며 대한제국을 불법 침략한 일본군국주의 통감통치, 총독통치 기간을 대한국 근대화에 기여한 기간으로 왜곡 기술하였다. 일본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발간하여 검정 승인한 대한국 불법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고 대한국 역사를 왜곡하는 교과서를 일본 지자체 교육위원회가 채택한 것은 한일 양국의 선린우호관계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미래세대에 대한 올바른 역사교육과 미래지향적 한일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역사 왜곡 교과서를 재검정하고 일본 지자체 교육위원회는 대한국 역사 왜곡 교과서를 채택하여서는 안된다.
작성일:2013-07-05 18:33:22 39.118.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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