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독자게시판

제목

임수진님의 광고문의

닉네임
임수진
등록일
2017-05-29 14:34:11
조회수
851
회사명 티제이튠
보내는사람 임수진
이메일 222w@tjtune.com
전화번호 01031577242
제목 안녕하세요 티제이튠 임수진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Google 배너 제휴 및 튜닝 전문 회사 티제이튠(주) 임수진 팀장이라고 합니다.

당사는 광고 네트웍크 플랫폼사로서 약 1,200여개의 언론사와 광고 제휴를 통해 광고

공급을 하고 있는 광고 플랫폼 회사이고,

현재 구글 광고 제휴를 통해 국내 가장 많은 구글 언론사 제휴를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당사는 광고 컨설팅 및 튜닝 전문 회사로서 현재의 광고 수익 대비 약1.5배 이상의 수익율을 높일 수 있도록 제안 드립니다.

((광고가 많으면 싫다? USER에게 부정적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특정 카테고리로 기사에만 노출, 최대 효율영역에만 광고를 노출하여 깨끗한 UI에서 최대의 광고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 제안배경

티제이튠(주)는 현재 국내 최대 구글 광고 제휴사로서 현재 전체 제휴사 약 1,200여 언론사 중에 약 200여 언론사가 저희 티제이튠(주)의 구글 광고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또한 당사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1) 국내 가장 많은 광고 상품 보유(약 20여 개 상품 군)

2) 현재 구글 광고 제휴를 통해 국내 가장 많은 구글 언론사 제휴를 하고 있는 회사(구글 광고 튜닝을 통한 광고 수익 향상 제공)

3) 포털/제휴평가위 제재를 받지 않도록 협회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광고 진행 및 광고 상품 자체 개발 운영

4) 현재 nd소프트 배너 제휴가 되어 있습니다. nd소프트에 광고를 직접 제공하고 있는

티제이튠(주)와 직접 계약을 통해 수익율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 티제이튠(주) 장점

분명 많은 수의 언론사가 티제이튠(주)의 구글 광고를 이용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구글 직접 운영 또는 타 대행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티제이튠(주) 통해서 진행하면

나눠먹기 식 아니냐? 장점이 뭐냐?




1-1) 당사는 구글 기존 구글 배너광고를 복수 운영 가능한 장점으로 국내 광고상품 운영 대비 보다 높은 수익을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1-2) 기존 3개만 운영하던 구글 광고에서 다른 국내 일반 광고를 적용 시보다 높은 단가 광고 운영을 통해서 수익이 향상됨



1-3) 구글 광고는 1)구글에서 추천하는 광고 사이즈 2) 구글 광고가 컨텐츠와 얼마만큼 부합되어 운영 3) 구글 광고 위치에 따라서 cpc단가가 달라집니다.

​ 이를 구글에서 추천하는 최적의 운영 조건으로 운영을 통해 수익 향상 가능



1-3) 위 내용을 종합시 기존 대행수수료로 지급하는 구글 수익대비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1-4) 구글 광고의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도모도 있지만, 그 무엇보다 구글 광고를 문제 없이 운영 유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구글은 철저한 정책관리를 통해 구글 광고가 정책위반이 되는지 확인을 합니다. 해서 구글 광고가 정책위반이 될 시 (경고/중지/지급정지)의 action을 취합니다.

이를 저희 티제이튠에서는 구글 광고의 정책을 국내 최대로 정책 관리 know-how를 가지고 운영 지원을 해 드립니다.

아울러 정책위반으로 구글 광고가 중지 되었을 경우 정확한 정책 위반 사항을 확인 후 이에 적절한 정책위반사항 수정을 통해 구글로 부터 광고 재개를 할 수 있도록

​ 지원을 해 드립니다.

이 부분이 구글 광고 운영의 핵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글은 단순 단가 높은 광고를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정책관리가 중요한 광고 플랫폼 입니다.



2) 상품 가격은 어떻게 책정이 되나요?

당사에서 제공되는 네트워크 광고 상품은 고정cpc방식으로 제공이 됩니다.

보통 상품 가격 정책은 회사에서 정하고, 이를 매체가 단가가 높은지 안 높은지를 다른대행사와 비교를 해 봅니다.



당사의 cpc고정 단가가 타사와 비교했을 경우 낮은지 여부를 직접 타사와 비교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3) 포털/제휴평가위 제재를 받지 않는 광고 상품 운영 (첨부파일 확인)

현재 200여개 이상의 언론사에서 포털/제휴 평가위 준하는 광고 상품이 적용되어

운영중으로 실제 광고 효율 극대화를 하면서 포털/제휴평가위로부터 벌점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합니다.



위와 같은 광고 노하우와 장점을 가진 티제이튠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 부탁 드립니다.

디테일한 상담도 언제든지 가능하오니 간단 회신으로 연락처를 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2017-05-29 14:34:11 220.76.89.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게시물 댓글

비회원 로그인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성욱
  • 법인명 : 미디어스
  • 제호 : 미디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편집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 미디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