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9.22 수 14:08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KT 청문회, 또 연기…4월 17일 예정세 번째 연기된 청문회 의제 '화재사고'에 국한, 계획서 채택…황창규, 증인 출석할 듯
전혁수 기자 | 승인 2019.03.27 18:29

[미디어스=전혁수 기자] KT 청문회가 또 다시 연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당초 다음 달 4일로 예정됐던 KT 청문회를 다음 달 17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3월 5일에서 4월 4일, 4월 4일에서 다시 4월 17일이다. 다만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청문계획서 채택까지 완료하면서, 다음 달 17일에는 KT 청문회가 정상적으로 열릴 것으로 보인다.

KT. (사진=연합뉴스)

27일 국회 과방위 여야는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다음 달 13일 KT 청문회를 열기로 의결했다. 당초 KT 청문회는 다음 달 4일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측이 KT청문회, 법안소위 등 일정을 함께 재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히면서 여야가 날선 공방을 벌였다.

여야 간사는 KT 청문회의 주제를 지난해 11월 24일 발생한 '화재사고'에 국한하기로 했다. 앞서 한국당은 KT 청문회 의제 국한을 주장한 바 있다. 최근 KT 특혜채용 등의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자당 의원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상황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KT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은 황창규 KT 회장, 오성목 KT네트워크 사장,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3명이다. 참고인으로는 최영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 권혁진 국방부 정보화기획관, 윤영재 소방청 소방령, 김철수 KT 상용직노조 경기지회장 등을 부를 예정이다.

전혁수 기자  wjsgurtn@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