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2.5.23 월 17:06
icon전체기사
상단여백
기사 (전체 1,61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윤식당’은 되는데 왜 ‘하숙집 딸들’은 안 될까
이 많은 것들을 버리고 다시 선보였다. 일단 위기에 대한 빠른 반응은 칭찬할 만 했지만 결과까지 그러기에는 의문부호가 많이 남는다. 우...
탁발  |  2017-03-29 10:06
라인
‘귓속말’, 박경수의 부패 도장 깨기... 이번에는 법조계다!
박경수라는 작가는 라는 명작을 우리에게 선물했다. 그것은 작가에게도, 시청자에게도 공히 인생작이 되었다. 소위 인생작이라는 것이 누군가...
탁발  |  2017-03-28 09:18
라인
대선주자들이 ‘김제동의 톡투유’를 봐야 하는 이유
의 자랑이라면 청중의 말이 곧 대본이 되는 무계획, 비정형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적어도 김제동과 제작진은 그것을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탁발  |  2017-03-27 10:43
라인
‘윤식당’- 꿈꾸고 싶고 해보고 싶은 달콤한 로망, 바로 그것!
요즘 tvN은 부진하다. 아니 어쩌면 나영석이 그렇다고 해야 할지 모른다. 그도 그럴 것이 N요일이라고 부를 정도로 주말 즈음의 예능,...
탁발  |  2017-03-25 11:57
라인
세월호 인양... 굿모닝 얄리! 이젠 다 모여서 같이 듣자
세월호가 3년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참 절묘하게도 대통령이 자신의 검찰조서를 7시간이나 검토했다는 날에 시작된 세월호 인양...
탁발  |  2017-03-23 09:13
라인
'100분토론' 문재인, MBC 한복판에서 언론적폐 외치다!
광화문 촛불집회가 한창 무르익던 시기에 화제가 됐던 일이 있었다. 바로 KBS와 MBC 기자들이 취재조차 못할 정도로 시민들에게 배척을...
탁발  |  2017-03-22 09:14
라인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좌절로부터 살아남는 목적으로서의 저널리즘
“그것이 결국에는 좌절로부터 살아남는 목적이고 명분이었습니다”3월 20일의 앵커브리핑은 평소와 달랐다. JTBC 기자들과 의 앵커이자 ...
탁발  |  2017-03-21 09:27
라인
JTBC 뉴스룸, 계속 ‘워치독’일 수 있을까?
대통령 박근혜의 파면에 JTBC의 역할은 매우 중요했다. 10월 말 이 보도한 최순실의 태블릿피시가 결국엔 이 국면의 스모킹건이 됐다....
탁발  |  2017-03-20 10:33
라인
‘그것이 알고싶다’, 불법파견업체로 전락한 학교… 세월호는 과거사가 아니다
“아빠, 콜 수 못 채웠어”최근 벌어진 여고생 자살 사건의 배경에는 콜센터의 혹독한 노동환경이 있었다. 물론 언제나 그랬듯이 기업은 잘...
탁발  |  2017-03-19 10:49
라인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의 역설, 비극적인데 사랑스럽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몇 번의 기회가 있다고 했다. 아마도 고아성에게 이번 드라마 가 그중 매우 중요한 한 번이 될 것 같다. 경쟁작들이...
탁발  |  2017-03-17 09:47
라인
‘자체발광 오피스’, 이렇게 처절하게 울려 놓고 또 웃긴다고?
청년들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독 그들에게 잔혹한 시대다. 몇 가지를 포기해야 하는지가 늘어가다가 세기도 지쳐 N포세대가 되어버린 그들...
탁발  |  2017-03-16 09:13
라인
서울 한복판의 마이크로네이션, 여왕이라 쓰고 야유라 읽는다
마이크로네이션(Micronation), 가상의 국가 혹은 가짜 국가. 진짜가 아닌 마지막 잎새가 희망인 된 것처럼 세상의 모든 가짜가 ...
탁발  |  2017-03-15 11:09
라인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진실, 때로는 비웃어주고 싶은
아마도 세상에서 유일할 것이다. 몇 달 전의 한 마디를 다시 인용하고, 그때 썼다가 지웠던 말을 오늘 다시 하는 등의 이어짐. 의 앵커...
탁발  |  2017-03-14 10:43
라인
‘차이나는 클라스’, 왜 촛불국민 아니고 촛불시민? 우리 수준에 맞는 정부인가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불행하게도 헌정사상 또 하나의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탄핵이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이후...
탁발  |  2017-03-13 11:07
라인
이정미 재판관의 헤어롤, 실수일까 의도일까
생각보다 빨랐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 떨렸다.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를 파면한다”라는 이정미 재판관의 말을 듣기까지 세 번 실...
탁발  |  2017-03-11 10:36
라인
‘말하는대로’ 시즌1, 우리는 아직 더 뜨거워져도 좋다
누군가는 이제 그만 해도 되지 않겠느냐고 하기도 했다. 정말 그 정도로 되는 것일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는 안 될 것이다. 아...
탁발  |  2017-03-09 09:33
라인
‘차이나는 클라스’, 오락만능 방송가에 던지는 질문 혹은 반란
이 잠시 방학 중에 들어가자 이 시청자 선호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꼭 1위가 아니더라도 은 탄핵국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특히...
탁발  |  2017-03-06 09:38
라인
‘아는 형님’ 서예지, 여배우의 언니, 욕설 그리고 카타르시스
봄이 바로 대문 앞까지 온 것이 분명한 3월의 두 번째 주말. 봄소식처럼 을 찾아온 하늘하늘한 여배우 서예지는 분명 적극적이었다. 그것...
탁발  |  2017-03-05 11:46
라인
‘해피투게더’ 오연아, 연기도 예능도 했다 하면 신스틸러!
아직도 선명한 의 충격. 그것을 가능케 한 아주 많은 요소들의 협력이 있었지만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어찌 보면 가성비로는 ...
탁발  |  2017-03-03 09:17
라인
‘말하는대로’, 김제동이 말하는 동정과 위로
마침내 김제동이 에 나타났다. 한국에 토크콘서트를 뿌리내린 장본인이자 촛불집회와 함께 매우 적극적으로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
탁발  |  2017-03-02 10:53
-이전21222324252627282930-
여백
PREV NEXT
여백
여백
최근 인기기사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2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