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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연대 '삼성과 정·검·언 동맹' 토론회 개최14일 오전 10시30분 프레스센터…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 발제
정은경 기자 | 승인 2007.11.13 13:48

언론개혁시민연대(대표 김영호)는 14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삼성과 정․검․언 동맹을 바로본다’는 제목으로 토론회를 연다.

신학림 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미디어스 기자)이 발제를 하고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 전국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 MBC 이상호 기자,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 민경한 사법위원회 위원장, 장영희 시사IN 전문기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12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천주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수수받은 검사 3인에 대한 명단을 발표했다. ⓒ안현우  
 
언론연대는 “삼성이 돈으로 우리의 입을 비틀어 막아 왔지만 김용철 변호사가 증언한 삼성의 정․경․검․언 유착 실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이번 토론회에서는 공정한 검찰수사와 언론보도를 촉구하는 한편, 시민사회단체의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언론노조, 기자협회, PD연합회, 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후원한다.

정은경 기자  pensidre@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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