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김혜인 기자] MBC 사회부 기자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MBC는 17일 오전 10시 본사 7층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밀접접촉자를 각 팀별로 분류해 검사받도록 조치했다. 해당 기자가 15일 본사로 출근해 다수의 접촉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장원 통합뉴스룸 국장은 “오늘 뉴스 제작 필수 인원에는 변동이 없어 뉴스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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