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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개봉 '제이티 르로이' 미 문학계 파란 일으킨 실화 영화, ‘믿보배’ 기대감 높여[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권진경 칼럼니스트 | 승인 2020.12.23 15:48

[미디어스=권진경] 믿고 보는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라 던, 다이앤 크루거, 그리고 짐 스터게스가 선보이는 영화 <제이티 르로이>가 2021년 1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제이티 르로이>는 '제이티 르로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연재하는 '로라(로라 던)'의 부탁으로 가짜 '제이티 르로이' 연기를 시작한 ‘사바나(크리스틴 스튜어트 분)’가 정체를 숨기고 세상을 속이며 벌이는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담은 드라마다. 영화는 실제 200년대 미국 문학계를 발칵 뒤집었던 'J.T. LeRoy' 사건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화제를 모았다.

영화 <제이티 르로이> 티저 포스터

1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제이티 르로이> 티저 포스터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신비로운 비주얼이 독특한 패션과 어우러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검은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은 가짜 ‘제이티’가 되어 세상을 속이게 된 그가 펼칠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세상을 놀라게 한 천재 작가의 진실”이라는 카피가 역대급 실화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라 던, 짐 스터게스 그리고 다이앤 크루거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이 선보일 웰메이드 영화를 고대하게 한다.

한편, <제이티 르로이>는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처음 공개된 이후, 해외 평단으로부터 끊임없는 찬사를 받아온 작품이다. “피부를 쓰다듬는 듯 섬세하게 캐릭터의 내면을 보여주는 재능을 타고난 크리스틴 스튜어트” (New York Times), “언제나 믿고 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The Hollywood Reporter),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 역할을 맡기 위해 태어난 듯하다” (Empire),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라 던과 다이앤 크루거의 탁월하고도 날카로운 연기” (Variety) 등 주연을 맡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찬사를 필두로, “완벽한 연기와 섹슈얼리티, 젠더, 정체성의 본질에 관한 통찰만으로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 (Variety), “눈을 뗄 수 없는 시선으로 비춘 현대의 ‘속임수 문화’” (The New York Post), “저스틴 켈리 감독은 자신보다 더 흥미로운 삶을 살던 ‘제이티’를 연기하게 된 ‘사바나’를 비추며 문학계의 사기극을 새로운 시각으로 비춘다” (IndieWire), “기이하고도 매력적이면서도 젠더플루이드한 문학계의 사기극” (Metro) 등 미국 문학계를 휩쓴 희대의 사기극을 다룬 <제이티 르로이>의 높은 완성도에도 아낌없는 호평을 내놨다.

영화 < JT 르로이 > 스틸 이미지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라 던, 그리고 다이앤 크루거의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빚어낸 영화 <제이티 르로이>는 2021년 1월 개봉 예정이다. 

권진경 칼럼니스트  knud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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