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2.1.17 월 18:19
상단여백
HOME 미디어비평 skagns의 제3의 시각
청춘불패, 역시 구하라! 구사인볼트의 재림[블로그와] skagns의 제 3의 시각
skagns | 승인 2010.05.29 12:46

   
 

구하라는 2009년 설날에는 스타격투쇼 내 주먹이 운다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바다하라, 구슬란 하라에프의 별명이 생기기도 했고, 추석에는 달콤한 걸의 달리기 결승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구사인볼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는데요.

예전 청춘불패에서 유치리 동계올림픽에서도 빙판 위의 이어달리기에서 미끄러운 빙판길을 거침없이 질주하며 마지막 주자 김태우와 큰 격차를 벌이며 결승점을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또 마지막 경기로 열린 썰매 릴레이 역시 빠른 스타트를 보이며 상대선수였던 현아를 가볍게 따돌리며 탄성을 자아내게 했었죠.

또한 카라 멤버들이 모두 점프를 하는 모습에서 구하라의 월등한 점프 실력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 점프 높이가 다른 카라 멤버들과 확연히 차이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런 구하라가 이번 주 방영된 청춘불패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이 왜 구사인볼트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지를 증명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사인볼트 구하라, 이번에는 날아오르다  

유치리 주민이 아이돌촌을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토끼가족을 기증하면서, 동물 지분이 없는 G7 중에 제자리 멀리뛰기를 하여 토끼가족 지분을 가져가기로 하는데요. 이 게임에서 효민이 가장 멀리 뛰어 토끼가족 지분을 획득하게 됩니다.

이어 번외 경기로 동물 지분을 가지고 있어 제자리 멀리뛰기를 하지 않은 현아, 써니, 하라, 유리도 멀리뛰기를 하는데요. 토끼 지분 게임 때와는 달리 번외경기에서는 도움닫기를 허용하여 누가 가장 멀리 뛰나를 정하게 됩니다.

첫 번째 주자로 포미닛 현아가 나왔는데요. 현아는 시작 전 몸을 풀 때부터 다리를 찢으며, 유연하고 긴 다리에서 나오는 신체적 우월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게 몸을 풀고는 다리를 앞뒤로 쫙 벌리며 날아오르듯 뛰면서 괜찮은 기록이 나왔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번째 주자는 다리는 비록 짧지만 점프력은 최고인 소녀시대 써니가 나왔는데요. 써니 역시 다리를 앞으로 올리고, 뒤로 올려 발을 손으로 잡는 유연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힘차게 도움닫기를 해서 뛰었지만, 높게 뛴 반면 다리가 짧아 현아와 간발의 차이로 모자란 기록이 나오게 되죠.

유리는 편집이 되고, 카라의 구하라가 다음 주자로 나오게 되었는데요. 별다른 몸 풀기 없이 묵묵히 나와서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문을 열고 나가 문 밖에서부터 뛰어 들어오면서 도움닫기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다다다다~ 달려가더니 정말 엄청난 점프력으로 압도적인 기록을 수립하게 되는데요. 정말 뛰는 방법을 알고 있더군요. 제대로 도움닫기 하는 다리에 탄력을 받아 몸을 앞으로 굽히면서 날아가고, 착지할 때도 뒤로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쓰러지면서 체중을 앞으로 실어 완벽한 착지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게 구하라는 자신이 구사인볼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1등을 차지했죠. 그렇게 정말 구사인볼트 구하라는 청춘불패에서 태능돌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구하라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걸쳐 2년 동안 학교에서 육상부 활동을 했다고 하는데요. 역시 어릴 때지만 그렇게 기초를 다져놓아서 그런지, 달리는 폼도 그렇고 멀리뛰기 하는 자세도 참 다르긴 다른 것 같습니다. 암튼 얼굴도 예쁘장하게 새침때기 같고, 연약하고 가냘프게만 보이는 것과 달리 엄청난 운동신경으로 종횡무진 압도적으로 활약하는 모습들이 더욱 구하라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한 번씩 구사인볼트로서 활약하는 구하라의 모습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문화평론가, 블로그 http://skagns.tistory.com 을 운영하고 있다. 3차원적인 시선으로 문화연예 전반에 담긴 그 의미를 분석하고 숨겨진 진의를 파악한다."

skagns  1pro@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2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