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7.30 금 18:43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문재인 정부 내년 최우선 과제가 '적폐청산' 맞지만양극화 해소 요구도 만만치 않아....10명 중 4명은 4년 중임제 선호
안현우 기자 | 승인 2017.12.14 10:44

[미디어스=안현우 기자} 2018년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부정부패 척결과 정치개혁이 꼽혔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 여부는 임기 2년차인 2018년 국정 운영에 달려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14일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은 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와 전화 인터뷰에서 "'부정부패 척결과 정치개혁'을 꼽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며 "이른바 적폐청산이 내년에도 문 대통령의 간판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의견은 '소득 불균형에 따른 사회적 양극화 해소’, ‘청년 등 일자리 창출’, ‘저출산 대책 마련’ 등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적폐청산을 꼽은 의견은 20.4%로, 압도적인 과제로 부각되진 않았다. 이에 대해 배 본부장은 "(양극화 해소 등)실제 성과에 대한 요구가 다수로 등장했다"면서 "문 대통령은 임기 첫해 적폐청산 바람을 타고 소통 스타일로 큰 점수를 얻었다면 임기 2년차부터는 (국민들은)성과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 본부장은 “문 대통령이 지지율을 계속 유지 위해서는 적폐청산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성과를 내는 ‘Two Track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개헌 이슈의 큰 축인 권력구조 개편과 관련해 국민들은 4년 중임대통령제를 가장 선호하는 것(41.4%)으로 나타났다. 이어 5년 단임제 27.6%, 이원집정부제 15.1% 등으로 나타났으며 국회의원들이 가장 관심이 많은 의원내각제는 8.2%로 조사됐다. 

안현우 기자  adsppw@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