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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와 KBS 제2노조, 그 참을 수 없는 불편함[기자칼럼] KBS ‘공정방송노조’ 출범식을 보며
정은경 기자 | 승인2007.10.31 11:54
  • 양문석 2007-10-31 14:48:34

    그 하이바를 생각한다...석가모니를 모시는 불자가 예수를 찬송하면 어색하지 않는가? 역으로 예수를 모시는 이가 찬불가를 불러제끼면 어색한 것 같이...새마을 운동을 찬양하는 새벽종이 울렸네...새 아침이 밝았는데...뭐 이른 노래를 부르면 '억수로' 자연스럽겠지만...어디 그 썩은 눈과 썩은 입으로 '행진곡'을 부르나...특정정당 집권을 위해서 작전짜는 놈이 위원장인데...광주학살자들이 광주를 노래하는 것이 가당한가   삭제

    • 마이다스 2007-10-31 14:31:27

      테르미도르의 반동이라 했던가? 이런 비역질이 대접을 받다니.
      안기부 장학생이 케베스에서 출세했구나. 역시 좋은 회사야.
      어떻게 한입으로 그렇게 다른 태도를 거리낌없이 할 수 있을까?
      골통을 빠개 들여다 보고 싶다. 그 놀라운 능력을. 그 후안무치함을.   삭제

      • 쯧쯧 2007-10-31 14:16:07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진보 떨거지 운동권 이외에 아무도 부를 수 없다면, 이제부터 임을 위한 행진곡 같은 건 공영방송에서 절대 틀어주지 말아야 함. 아직까지, 낡은 운동권의 자뻑주의를 못 버린, 90년대 후반 사이비 운동권 출신이 기자를 하고 있네.   삭제

        • 양문석 2007-10-31 13:41:31

          임을 위한 행진곡...도대체 당신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의 배경이 무엇인지 아느뇨...깃발만 나부끼고 동지들은 간데 없다는 의미를 아느뇨...27년 전 당신들이 독재정권에 부역하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던 시절, 광주의 수 많은 사람들은 거리에 도청에 피를 뿌렸고, 그것을 백기완선생이 눈을 떨어뜨리며 적어낸 서사시임을...27년 지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이렇게 수난을 받아야 하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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