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8.3 화 20:01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CJ 알뜰폰 “SKT or KT, 골라서 가입하세요”SK와도 제휴, 23일 홈쇼핑서 판매 시작… 요금제 개발해 9월부터 본격화
박장준 기자 | 승인 2015.07.23 10:02

알뜰폰 업계 1위인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이 SK텔레콤과 손을 잡고 사업을 확대한다. CJ헬로비전은 23일 “KT에 이어 SK텔레콤과도 이동통신망 도매 제휴를 맺었다”며 ‘헬로모바일’ 이용자들은 SK텔레콤이나 KT 둘 중 하나를 골라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J헬로비전은 23일 CJ오쇼핑을 통해 SK텔레콤 망을 활용한 알뜰폰 서비스를 개시한다. 첫 번째 단말기는 3G 스마트폰인 ‘LG 마그나’다. 이 회사 관계자는 미디어스와 통화에서 “LTE 단말기도 준비가 돼 있고, 홈쇼핑 방송일자를 조율 중”이라며 “새로운 요금제도 설계 중”이라고 전했다. 오는 9월부터는 헬로모바일 대리점 및 판매점, 온라인 사이트, 알뜰폰 허브사이트 등으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의 도매 제휴를 통해 알뜰폰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CJ헬로비전은 “이번 SK텔레콤과의 제휴로 자사 알뜰폰 사업인 헬로모바일의 성장기반을 보다 단단히 다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복수 망을 통해 알뜰폰 가입 고객의 선택권을 늘린 데 이어 요금제 할인 등 점차 고객 혜택을 확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김종렬 헬로모바일사업본부장은 “이동통신 1위 SK텔레콤과 알뜰폰 1위 헬로모바일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일으켜 알뜰폰 고객 확대 등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헬로모바일은 이번 제휴가 성공적인 MVNO 협력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실속 있는 상품과 이전에 없던 특화 서비스로 ‘착한 이동통신’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CJ헬로비전)

박장준 기자  weshe@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장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