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언론시민연합(공동대표 신태섭·김서중)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제7회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를 연다.

민언련은 이에 앞서 오는 17일 오후 2시 '미디어센터와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갖는다. 장소는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5층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대강의실.

중앙대 강진숙 교수가 '미디어센터의 현황과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상명대 김금녀 교수가 '퍼블릭액세스 프로그램 문제와 대안'을 주제로 발제 한다. 토론자로는 박승우 마산MBC 시청자미디어센터 소장, 이정훈 RTV 편성국장, 박채은 미디액트 정책연구원이 참여한다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