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11.29 월 02:58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광화문 샛길서 시민-경찰 격렬 대치[7일 새벽 3시경] 새문안교회 부근…버스 끌어당기며 대치
민임동기 기자 | 승인 2008.06.07 03:09

7일 새벽 시위대와 경찰의 대치 상황이 격화되고 있다.

새벽 3시 현재 시민과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곳은 새문안교회와 광화문 사거리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샛길과 새문안교회 뒤편이다. 새벽 2시경까지 새문안교회 앞에서 경찰과 극한 대치를 벌였던 시위대는 7일 새벽 3시 현재 세종문화회관 뒤쪽으로 향하는 새문안교회와 광화문 사거리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샛길에서 계속 대치 중이다.

시위대 1만여명은 경찰버스 한 대를 줄로 묶어 세종로 쪽으로 끌어냈으며 샛길 안쪽까지 진출해 있다. 시민들은 경찰병력의 철수를 요구하며 계속 청와대로 진격하려고 하고 있으나 경찰은 아직까지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시위대가 경찰버스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버스 안에 있던 전경들이 버스 밖으로 나왔다. 전경들이 버스 밖으로 나올 때 시민들은 “비폭력” “비폭력”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하지만 버스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근처 빌딩 유리창이 깨지고 버스가 전봇대에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민임동기 기자  mediagom@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임동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