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7시께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내려다본 서울 시청광장.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친 텐트가 북파공작원(HID) 위령제를 둘러싸고 있다. ▲ 서울 덕수궁 앞은 촛불문화제가 공식 시작되기도 전부터 사람들로 꽉 들어찼다. ▲ 5일부터 시청광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전사자 합동위령제. 7시30분께 해산했다. ▲ 서울시청 앞 한국여성민우회 텐트. ▲ "대통령도 리콜이 되나요?" ▲ "어륀지 너혼자하셈!" ▲ 이날 서울시청 앞 대로에는 전경차와 함께 많은 관광차들이 주차돼 있어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내려다본 광화문 네거리. 북쪽으로는 전경차들이 겹겹이 쌓여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윗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6일 오후 7시께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내려다본 서울 시청광장.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친 텐트가 북파공작원(HID) 위령제를 둘러싸고 있다. ▲ 서울 덕수궁 앞은 촛불문화제가 공식 시작되기도 전부터 사람들로 꽉 들어찼다. ▲ 5일부터 시청광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전사자 합동위령제. 7시30분께 해산했다. ▲ 서울시청 앞 한국여성민우회 텐트. ▲ "대통령도 리콜이 되나요?" ▲ "어륀지 너혼자하셈!" ▲ 이날 서울시청 앞 대로에는 전경차와 함께 많은 관광차들이 주차돼 있어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내려다본 광화문 네거리. 북쪽으로는 전경차들이 겹겹이 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