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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채널' YTN라디오 30일 개국94.5MHz…"서울과 수도권 970만 청취자 대상"
정은경 기자 | 승인 2008.04.28 17:02

'24시간 살아있는 뉴스'를 표방하는 YTN 라디오(서울·수도권 94.5MHz)가 오는 30일 정오 12시 개국한다.

   
  ▲ ⓒYTN  
 

YTN 라디오는 매 시간 15분 단위로 뉴스가 바퀴처럼 돌아가는 '뉴스휠(News Wheel)' 방식으로 편성한다.

매 시각 정시에 <YTN 뉴스>, 15분에 <간추린 뉴스>, 27분에 <수도권 날씨>, 30분에 <YTN 뉴스>, 45분에 <간추린 뉴스>, 57분에 <수도권 교통상황> 등의 뉴스가 돌아가는 형식이다.

뉴스 사이 사이에 <수도권 패트롤>(오전 10:00~12:00) <웰빙 플러스>(15:00~16:00) <YTN 생생경제>(16:00~18:00) 등 주제별 프로그램이 편성된다.

YTN라디오 강갑출 상무는 "광고가 처음부터 잘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보수적으로 잡아도 방송 3년째인 2010년에는 손익분기점을 맞추고 2012년에는 주주들에게 이익금을 배당하는 수준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강 상무는 "서울 동부 지역 등 일부 음영 지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중계소를 추가로 설치해 수도권 전역에 YTN 뉴스가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YTN 라디오는 자본금 100억원으로 YTN(지분율 30%), 중소기업중앙회(20%), 신한은행(15%), 대교홀딩스(15%), 로만손(5%), 아리랑TV(4.5%)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YTN 라디오는 지난해 10월8일 구 방송위원회로부터 수도권 보도전문 편성 지상파 라디오 사업자로 선정됐고, 올해 1월31일 구 정보통신부로부터 방송국 허가를 받았다.

정은경 기자  pensidre@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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