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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휘 방통심의위원, 9일 돌연 사의 표명5기 방통심의위원 취임 123일 만에…윤석열 캠프 합류설에 "노코멘트"
윤수현 기자 | 승인 2021.12.09 17:48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국민의힘이 추천한 이상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9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위원에 대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캠프 합류설이 불거지고 있다. 이 위원은 “일신상의 사유”라면서 캠프 합류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이상휘 세명대 교수

미디어스 취재에 따르면 이상휘 위원은 9일 방통심의위에 사의를 표명했다. 5기 방통심의위 출범 123일 만이다. 이 위원은 미디어스와 통화에서 “오늘(9일) 사의를 표명했다”며 “일신상의 이유이고, 당분간 학교 일도 좀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위원은 “윤석열 캠프 합류설이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다. “캠프에 가지 않겠다는 것인가”라고 재차 묻자 이 위원은 “그건 모르는 거다. 노코멘트”라고 말했다.

이상휘 위원은 세명대 교수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데일리안 대표이사, 위덕대 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 위원은 2012년 19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포항 북 지역구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했고, 2016년 새누리당 공천으로 서울 동작구 갑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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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현 기자  melancholy@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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