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2.5.18 수 15:08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김의철 KBS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22일 개최과방위 여야 일정 합의…국힘 의원들 '사장 재공모' 요구 접은 듯
김혜인 기자 | 승인 2021.11.02 14:59

[미디어스=김혜인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야는 오는 22일 김의철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 채택 시한은 이틀 뒤인 24일까지다. 이 같은 내용의 인사청문 계획이 오는 9일 과방위 전체회의에 상정된다. 

KBS 사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재가하는 방식으로 임명된다. 

10월 23일 열린 비전발표회에 참석한 김의철 사장 후보자 (사진=KBS)

KBS 이사회는 지난달 27일 김의철 후보를 차기 사장으로 임명 제청했다. 이사회는 이날 김 후보에 대한 면접 심사와 평가를 시행한 후 25대 KBS 사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김 후보자는 1962년생으로 1990년 KBS 기자로 입사해 탐사보도팀장, 보도본부장 등을 지내고 지난해 4월부터 KBS 자회사인 KBS 비즈니스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한편, 과방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의철 사장 선임은 원천무효”라며 사장 재공모를 요구한 바 있다. 3명의 사장 후보 중 2명이 국민참여단 평가 하루 전날 사퇴한 것을 문제 삼아 사장 선임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을 달랐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KBS 노동조합이 제기한 ‘사장 선임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며 “차기 사장 선정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되지 않는다거나 이사회의 재량권 일탈·남용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쌩떼 밖에 안되는 국민의힘의 KBS 사장 '재공모' 요구

한편 과방위 여야는 인사청문회에 앞서 법안심사, 내년도 예산심사등의 일정을 합의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미디어스’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클릭!

김혜인 기자  key_main@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난이야 2021-11-22 23:47:06

    아파트청약을 위한 위장전입은 1993년이다. 이 때는 공직자 위장전입이 문제가 되지 않는 때였다. 정부가 정한 공직자 임용에서 위장전입을 문제 삼은 위장전입 신고 기준 기간은 2005년도 7월 이후라고 정부에서 규정했다. 2005년 이전은 누구나 다 그렇게 하는 것이 관행이어서 서울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치고 안 걸릴 사람이 거의 없어서 시점을 그렇게 정한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잘 알면서도 국민의힘에서 물어뜯은 것이다. 김의철 사장 후보자는 기자출신으로 성실하게 성장한 일꾼이며 리더십이 있는 분이라는 평판아 자자하다. KBS를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2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