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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개봉 '퍼스트 카우', “아름답고 시적인 영화” 이유 있는 찬사[미디어비평] 너돌양의 세상전망대
권진경 칼럼니스트 | 승인 2021.11.02 11:58

[미디어스=권진경] 탐욕만이 가득했던 19세기 서부개척시대에 피어난 따뜻한 우정을 그리며 지난해 국내외 유수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퍼스트 카우>(감독 켈리 라이카트)가 11월 4일 개봉한다.

영화 <퍼스트 카우> 스틸 이미지

영화 <퍼스트 카우>는 19세기 기회의 땅 미국에서 유대인 ‘쿠키’와 중국인 ‘킹 루’가 만나 마을 젖소의 우유를 훔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소수자에 대한 사려 깊고 따뜻한 시각으로 당대 미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또 다른 대표작으로 평가되는 <퍼스트 카우>는 공개 당시 "그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부드러운 웨스트 무비"란 평가를 받아 개봉을 손꼽아 기다렸던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미국 인디 영화계 거장으로 평가받는 켈리 라이카트의 최신작답게 제46회 텔루라이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퍼스트 카우>는 이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제86회 뉴욕 비평가협회상(NYFCC) 작품상과 제92회 전미 비평가위원회상(NBR) 탑 10 영화상을 수상하는 등 24회 수상 및 143회 노미네이트되며 섬세한 연출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또한 로튼 토마토에서 200여 개의 리뷰와 함께 신선도 지수 96%를 기록하며 타임, 뉴욕타임즈, 가디언, 롤링스톤, 인디와이어 등 북미 유력 매체에서 최고의 영화 리스트로 선정되어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높였다. 

영화 <퍼스트 카우> 스틸 이미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답고 시적인 영화”(봉준호 감독), “서부극 우화가 빚어낸 마스터피스“(New York Times), “위대한 미국 감독의 대표작”(Rolling Stone),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넋을 잃었다“(Hollywood Reporter), ”어떤 승리도 이 우정보다 더 위대할 수 없다“(IndieWire), ”시대극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Independent(UK)}, “이렇게 차분하고 아름다운 영화가 존재한다는 것이 그저 감사하다”(Asheville Movies), “모든 영화가 <퍼스트 카우>의 숭고한 아름다움을 얻을 수만 있다면”(Polygon) 등 국내외 영화인들의 극찬을 받은 <퍼스트 카우>는 11월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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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경 칼럼니스트  knud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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