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8.5 목 09:32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이낙연, "이낙연은 조국 친 사람이야" 법적 대응키로유튜브 '열린공감TV', 최성해 녹취 파일 공개…"조국 수호 부르짖을때 민주당은 조용했다"
송창한 기자 | 승인 2021.06.23 16:20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낙연이 조국을 쳤다'는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의 녹취파일을 공개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대해 법적조치를 예고했다. 

23일 이낙연 의원실은 "어제 공개된 열린공감TV의 영상 내용 중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인지하고 대응할 것"이라며 "이낙연 전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원과 국민에게 오해를 일으키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정확하게 법적대응할 것이며 이후 진행상황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22일자 방송화면

열린공감TV는 22일 방송에서 최 전 총장이 자신의 측근과 통화한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이 녹취파일에서 최 전 총장은 "이낙연은 조국을 친 사람이야. 조국사태 딱 터지고 얼마 있다가 이낙연이는 나한테 고맙다고 연락한 사람이야"이라고 말했다. 

열린공감TV는 녹취파일에 등장하는 당사자가 보도를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강력히 전달해왔고, 최 전 총장 발언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면서도 "당사자에게 죄송하고 미안한 일이지만 오로지 진실만을 찾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할 언론사로서의 책임을 방기할 수 없었다"고 방송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 방송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희 열린공감TV에 있다"면서 "지난 검란 당시 많은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검찰청 앞에서 목소리를 높이어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부르짖었을 때 왜 그당시 민주당은 조용했으며 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어려웠을지 그 의문을 풀어줄 열쇠 하나를 공개하는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4월 열린공감TV는 "이낙연은 나랑 친해, 나한테 사람도 몇 번 보냈었어"라는 내용의 최 전 총장 녹취파일을 공개하며 "최 전 총장이 헛소리를 하고 다닌 것인지, 아니면 정말 다른 목적으로 이낙연 총리쪽에서 최 총장에게 사람을 보냈는지 유력 차기대권 후보로서 답변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

당시 이 의원실은 "그런 사실이 없다. 최성해 씨의 일방적 주장으로 거짓정보가 확산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해당 유튜브 방송분 삭제를 요청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미디어스’를 만나보세요~ 구독하기 클릭!

송창한 기자  sch6966@gmail.com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창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이거 최성해 육성인데 2021-06-23 19:09:34

    이거 방금 확인해보니깐, 최성해 육성인데...

    그런데도, 이낙연은, 열린공감TV만 고소고발한다고 떠들어대고,

    최성해에 대한 고소고발은 한마디도 없네...

    이정도면, 이낙연이 최성해랑 사실상 끈끈한 사이면서도,

    이낙연이, 조국을 칠거라는 것도 거의 사실에 가깝다는 소리잖아...

    고소고발을 최성해에 해야 될 일을,

    왜 열린공감TV에만 하지?

    이거 최성해의 육성 자백인데...

    이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삭제

    • 도리포 2021-06-23 17:02:38

      아니..최성해의 육성이 나왔는데..거짓말이라면.최성해를 고소해야지
      왜..열림공감티비를....
      엄중씨...약점 잡히셨나요?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