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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정사 최초 30대 제1야당 대표 탄생'37세' 이준석, 43.8% 득표율로 1위…나경원과 6.7%p 차이
송창한 기자 | 승인 2021.06.11 11:13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37세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선출됐다. 

11일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43.82%를 득표했다. 당원조사에서 37.41% 득표율을, 국민여론조사에서 58.76% 득표율을 나타냈다. 당원투표 70%, 여론조사 30%를 반영한 결과다.

나경원 후보는 37.14%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당원조사에서 40.93%, 국민여론조사에서 28.27%를 득표했다. 주호영 후보는 14.02%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조경태 후보는 2.81%, 홍문표 후보는 2.22%를 얻었다.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2011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다. 2016년, 2018년, 2020년 총 3번에 걸쳐 총선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올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최연소 후보로 출마해 30대 최초로 제1야당 당대표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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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한 기자  sch696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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