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임시국회 문화체육관광 방통통신위원회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오후 회동을 갖고 한선교 한나라당 간사 교체를 전제로 문방위 정상화에 합의했다. 따라서 19일부터 문방위 일정이 진행된다. 19일, 22~23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에 대한 결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선교 후임 간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8월 임시국회 문화체육관광 방통통신위원회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오후 회동을 갖고 한선교 한나라당 간사 교체를 전제로 문방위 정상화에 합의했다. 따라서 19일부터 문방위 일정이 진행된다. 19일, 22~23일에는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에 대한 결산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선교 후임 간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