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10.25 월 21:09
상단여백
HOME 뉴스 뉴스
국내 최초 육아전문 '베이비뉴스' 창간6일 창간식 개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 만들자"
김광선 기자 | 승인 2010.08.30 16:49

   
  ▲ 국내 최초 육아전문 '베이비뉴스' 창간  
 
국내 최초 육아전문 인터넷 신문이 창간된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현재, 육아전문 인터넷신문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가 오는 9월 1일 창간한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자는 창간 모토아래 임신, 출산, 육아 분야의 전문적인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전문신문이다. 특히 베이비뉴스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지만 여전히 출산율은 회복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육아정책의 문제점을 짚는 기획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또 베이비뉴스는 회원 1명이 가입할 때마다 100원씩 기금을 적립해 모아진 기금은 매월 싱글맘, 싱글대디 등 한부모 가정과 소외 아동,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서 사용할 예정이다.

베이비뉴스 변지희 공동대표는 “육아 정책이 중요하다고 말을 하지만 정작 육아정책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보도하는 전문신문은 없었다”면서 “베이비뉴스는 실질적인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내 임산부, 영유아기 부모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신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비뉴스는 오는 9월 6일 오후 4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웅진씽크빅 아트홀 특별무대에서 창간식을 개최한다. 창간식에 앞서 오후 1시부터는 임산부 400명을 초청해 제1회 맘스클래스(육아교실) 행사도 갖는다. 이날 창간식에는 가수 션이 참석해 ‘행복한 가정, 건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80분간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베이비뉴스는 현재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생생한 정책 제안을 받기 위해 창간 특집으로 ‘진수희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에게 바란다’를 주제로 댓글달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댓글에는 실생활에서 느끼는 임산부들의 날카로운 비판들이 쏟아지고 있다.

“임산부가 타고 싶은 대중교통 이용방법을 생각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보건소에서 준다는 그런 핸드폰걸이를 나눠주곤 있다지만, 그것을 과연 사람들이 그걸 알까요? 전혀 홍보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액세서리에 불구하고, 오히려 보여줬다가는 웃음꺼리만 될 뿐이라 생각됩니다.”
 
“임신부는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보건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철분제 하나 받으려고 친정에서 쉬다가 다시 집에 와야 하고 그런 이유로 친정에서 쉬는 것이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꼭 이런 점이 바뀌면 좋겠습니다.”

“셋을 낳으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셋 키우기 정말 힘들죠. 하지만 셋 낳아서 잘 키워보려 합니다. 첫째 때는 고운맘 카드도 없었고, 둘째는 20만원, 셋째는 30만원, 갈수록 조금씩은 좋아지는 거 같으나 아직도 먼 길인 듯합니다. 지역마다 다른 출산장려금. 셋째까지 낳으라고 하지만 딱히 셋째를 낳아도 별다른 지원이 되지 않네요.”

“아이를 데리고 출생신고 하려고 동사무소 갔습니다. 유모차 끌고 가는데 참.... 유모차 끌고 동사무소 가기도 힘들어요. 인도라고 하기엔 너무 좁아서 유모차를 끌고 자동차가 쌩생 달리는 도로 옆으로 갔습니다. 동사무소 입구에 장애인용 길은 오토바이가 주차되어 있어 유모차를 두손으로 들고 계단을 올랐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이 같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기획기사를 연재할 계획이고, 또 복지부 장관 측에도 전달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뉴미디어 인터넷신문답게 다양한 방식으로 육아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와 사회에 전하는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선 기자  ksun@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