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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사장 재공모에 김기만 등 7인 응모비코바코 출신 4인, 코바코 출신 3인....문혁주·신동욱·민원식 등등
안현우 기자 | 승인 2018.06.26 10:13

[미디어스=안현우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새사장 재공모에 총 7인이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재공모에 따른 후보자 접수가 진행됐다. 

현재 코바코는 최장기간의 사장 공백 상태를 맞고 있다. 코바코는 지난해 12월 4일 곽성문 전 사장이 사의를 표명하고 민원식 전무의 사장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재공모 확인 결과 총 7인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중 비코바코 인사는 김기만 전 청와대 춘추관장, 문혁주 전 KNN 대표, 신동욱 전 SBS미디어크리에이트 대표, 정훈 한국DMB 대표 등 4인으로 알려졌다. 

코바코 출신은 민원식 전무이사(현 사장 대행), 김종량 전 기조실장, 김영호 전 KNN 부산경남방송 이사 등이다. 김영호 전 KNN이사는 코바코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 편의상 코바코 출신으로 분류했다.       

코바코 사장 임명권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있다. 코바코가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단수 또는 복수의 후보를 추려 추천하면 방통위가 임명하는 방식이다.

코바코 로고.

안현우 기자  adsppw@media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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