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미디어스

Updated 2021.12.5 일 00:46
상단여백
HOME 뉴스
경찰 기자단 “정부 취재제한 철회하라”
미디어스 | 승인 2007.12.07 10:36

16개 언론사 기자단은 지난 6일 성명서를 통해 기자실 폐쇄와 취재제한 조치를 전면 철회하라고 요구하며 경찰청 기자실에서 촛불농성을 벌였다.

기자단은 “언론의 감시를 차단하려는 권력에 맞서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리가 지키려는 건 기자실이란 특정 공간이 아니라 국민의 알 권리”라고 밝혔다.

기자단은 “기자실 폐쇄는 언론의 감시를 차단하려는 취재제한 조치”이며 “기자실과 기사송고실을 통폐합한 정부 중앙청사와 과천청사에서 빚어지고 있는 엄격한 취재접근 제한이 이를 명백히 보여 준다”고 주장했다. 

기자단은 “현 정권과 경찰이 기자실의 촛불마저 끄려 할지라도 권력의 주변 곳곳에서 새로 켜지는 수많은 촛불은 결코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스  webmaster@mediaus.co.kr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2길 22 가든빌딩 608호 (우) 07238  |  대표전화 : 02-734-9500  |  팩스 : 02-734-2299
등록번호 : 서울 아 00441  |  등록일 : 2007년 10월 1일  |  발행인 : 안현우  |  개인정보책임자 : 안현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수현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안현우 02-734-9500 webmaster@mediaus.co.kr

미디어스 후원 계좌 안내 : 하나은행 777-910027-50604 안현우(미디어스)
Copyright © 2011-2021 미디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iaus.co.kr

ND소프트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