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연예인들이 초대된 는 의외의 재미를 보여주었다. 한동안 볼 수 없었던 존박은 여전히 예능감이 충만했고, 상반기를 완벽하게 책임졌던 트와이스의 사나는 한국 예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잘 보여주었다.사나, 나니로 완성한 예능감;존박의 무조건과 사나의 나니, 해피투게더 통해 드러난 태생적 예능감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연예인들이 해투를 찾았다. 이라는 소제목으로 여섯 명이 출연했다. 이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완생 외국인 연예인들과 이제 막 시작한 미생 외국인 연예인들이 함께한 자리는 의외의 재미로 가득했다.헨리, 존박, 강남, 사나, 손, 성소가 출연했다. 캐나다, 미국, 일본, 태국과 중국까지
자이미의 베드스토리
자이미
2016.07.15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