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장하나 의원은 국가인권회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 발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명숙, 장애와 여성 마실 활동가 김광이,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활동가 등코, 국제민주연대 사무처장 최미경 등 인권운동가들이 참석해 발언하여 눈길을 끌었다. 장하나 의원이 기자회견을 가진 은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민주당 김경협, 김광진, 김우남, 김재윤, 박남춘, 박수현, 배기운, 배재정, 부좌현, 우원식, 은수미, 정청래, 한명숙, 한정애, 홍영표 의원, 정의당 박원석, 심상정, 정진후 의원, 그리고 무소속 강동원 등 2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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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형 기자
2013.11.21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