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남봉우 △정치담당 편집위원 겸 팀장 안찬수 △외교통일팀장 김기수 △기획팀장 문진헌 △사장 신명식.
△전무이사 겸 주필 양정봉.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ㆍJES 경영담당 이사 배종육 △신규프로젝트담당 이사대우 겸 드라마하우스 대표이사 최관용 △편집ㆍ디자인 에디터 서기찬 △일간스포츠ㆍJES 레저팀장 박상언◇JES㈜△미디어본부장 박영수 △신매체본부장 강인형 △전략마케팅본부장 조병환 △프라이데이콤마 광고팀장 이주형 △무비위크 광고팀장 김남수.
◇승진 △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제도연구팀 차장 김문성 ◇전보 △운영본부 기획혁신팀 차장 손정배 △경남사무소장 조준원 △부산사무소장 직무대리 이재범.
판도라TV는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글로벌 서비스’를 오픈하고 베타서비스에 들어간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글로벌 서비스’ 사이트는 윈도와 맥 등 모든 운영체제(OS)를 지원하며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 거의 대부분의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또 AVI, WMV, MOV 등 모든 파일 포맷을 지원하고 한번에 5개 파일을 동시에 업로드할 수 있으며 언어선택, 시청권한, 편집허용 여부 등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어 무한대의 용량을 업로드할 수 있다. 판도라TV는 3개월간 글로벌 사이트를 시험 운영한 후 오는 3월 정식 서비스로 전환하고 판도라TV 로컬 사이트와 통합하기로 했다.
전국언론노조 전주방송(JTV)지부(위원장 홍윤기)는 파업 두달여 만인 지난 31일 사측과 조인식을 갖고 파업을 철회했다. 사측은 대주주인 (주)일진전기가 노조 위원장 등 4명을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부분에 대해 고소 취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으며 파업 도중 일어난 일에 대해 노조원에게 법적 책임을 묻거나 징계하지 않겠다고 했다.언론노조 전주방송지부는 지난해 10월 26일부터 조합원 가입자격 확대와 사장 퇴진, 징계위원회 노사 동수 구성 등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박선원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이 동아일보를 상대로 낸 ‘일심회’ 사건 기사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지난 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한창호 부장판사)는 박 비서관이 일심회 보고서에 자신의 이름이 수차례 나온다고 보도한 동아일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동아일보는 박 비서관에게 2000만원의 위자료를 주라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동아일보의 ‘일심회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장민호가 체포될 당시 발견된 각종 문건에 박 비서관의 이름이 여러 차례 등장하고 있고 공안당국이 경위를 조사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엔 증거가 없으며 이 기사로 인해 박 비서관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판결문에서 밝혔다.재판부는 “기사의 제목과 표현방법, 박 비서관의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해 위자료
△시청자센터장 조명희 △시청자센터 시청자사업팀장 김경식 △편성본부 1TV편성팀장 박종기.
△ 편집국 대구취재본부장 정혜윤.
△정경부장 김종학 △중부지사장 김세화 △편집부장 김환열 △사회부장 장원용.
△편집국 사회부장 조재현 △ 〃 금융부장 이갑수.
◇국장 및 단위부서장 승진 및 전보 △재경국장 이희준 △경영지원〃 송영언(부국장급) △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 △독자서비스센터장 황유성(부장급) △교육사업본부장 하준우(〃) ◇승진 및 승격 △부국장 계수미 △문화부장 허엽 △국제부 차장 이진영 △문화부 〃 서정보 이광표 △광고영업팀 교육파트장 송하승(차장급) △마케팅전략팀장 겸 전략파트장 이병현(〃) ◇승진 △어문연구팀장 손진호(차장급) △주간동아팀장 김진수 △여성동아〃 이한경 △출판사진〃 김성남(차장급) △경영관리팀장 하효성(〃) △종합심의팀장 박선홍(〃) △미디어혁신〃 장종희(부장급) △지원팀 지원파트장 강창율 ◇승격 △
△사회에디터 조호연 △종합편집장 강기성 △정치부장 양권모 △국제부장 김봉선 △사회부장 박래용 △전국부장 김종훈 △특집기획부장 이중근 △사진부장 이상훈 △문화1부장 문학수 △문화2부장 유인화 △정치부 안보전문기자 박성진 △국제부(북경특파원 준비) 조운찬 △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유인경 △사진부 선임기자 김세구 △출판본부 뉴스메이커부 파견 김석구 △섹션편집팀장 손현주 △정치부 이재국 최우규 △국제부 김민아 △국제부(동경특파원 준비) 조홍민 △사회부 이기수 이상호 △전국부 차준철 △특집기획부 선임기자 설원태 △체육부 류형열 △연구위원 김윤순 △광고마케팅국장 이동현 △판매관리팀장 권오선 △출판관리팀장 오경식 △뉴스메이커부 김태열 △〃 차장
△국장 김경묵 △국장직무대리 서현진 △부국장 이홍식 △편집담당 부국장 이완식 △정보통신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컴퓨터산업부장 유성호 △전자/경제담당 부국장 직무대리 겸 디지털산업부장 신화수 △편집1팀장(부장) 임지수 △편집2팀장 (부장) 조휘광 △u미디어부장 박승정 △국제부장 이경우 △경제과학부장 홍승모 △영상팀장(부장) 고상태 △탐사보도팀장(차장) 김종윤 △센터장(부장) 주상돈 △연구조사팀장(차장) 조인혜 △마케팅1담당 부국장대우 김성회 △마케팅2담당 부국장대우 원유붕 △영업1팀장(부장) 김태계 △영업2팀장(부장) 고남우 △윤전팀장(부장직무대리) 전병호 △전산제작팀장(부장직무대리)
△편집국 부국장 최희주.
△정치부장 김진오 △사회부장 김근식 △해설주간 권영철 △부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감일근 △전북방송본부 〃 최인 △울산방송본부 〃 조선영 △대전방송본부 〃 김갑수 △울산방송본부 보도제작국 편성팀장 심영보 △대구방송본부 〃 〃 김철웅 △부산방송본부 〃 〃 장문상 △광주방송본부 〃 〃 이석범 △전북방송본부 〃 〃 정예현 △청주방송본부 〃 〃 복진규 △춘천방송본부 〃 〃 고길화 △대전방송본부 〃 〃 지영한 △TV본부 TV 편성제작국 제작부장 김종욱 △방송본부 공연기획단장 직무대행 김세광 △춘천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기술국장 채진석 △편성국 방송위원 김창수 정재원 △TV본부 선교협력국 선교위원 정용교.
△부사장 신윤식 △상무이사 겸 기획실장 김현수 △편집국장 이사 최정규 △마케팅국장 이사 송명학 △총무국장 조대득 △편집부국장 유영돈 △건설의료팀장 부장대우 오주영 △편집팀장 부장대우 김의화 △교열팀장 차장 우난순△IT 사업팀 차장 우창희 △부국장 서인석 △차장 김희전 △차장 한명수 △부장 장인평 △대리 박병주△차장대우 오희세△천안본부 국장대우 오재연 △지방팀 논산주재 부국장 이종일 △지방팀 계룡주재 부국장 대우 김중식 △지방팀 아산주재 부장 남정민 △지방팀 연기주재 부장 김공배 △지방팀 서산주재 부장대우 임붕순 △천안본부 차장대우 윤원중 △천안본부 차장대우 김한준.
◇보임△수석논설위원 김두우 △논설위원 김우석 조현욱 이철호 임봉수 김남중△법조전문기자 신성호 △문화스포츠에디터 노재현 △기획취재에디터 손장환 △편집에디터 최영태 △정치에디터 전영기 △사회에디터 김종혁 △인물독자에디터 채인택 △정치데스크 최훈 △국제데스크 오대영 △사건사회데스크 이철희 △내셔널데스크 고대훈 △스포츠데스크 신동재 △편집부문 J팀장 조주환 △ 〃 사회국제편집팀장 이택희 △〃 문화편집데스크 박찬영 △〃 경제편집데스크 이상국 △경제부문 정책팀장 김종윤 △〃 금융팀장 남윤호 △〃 증권팀장 정경민 △〃 기업1팀장 김시래 △〃 기업2팀장 이재훈 △〃 IT팀장 이원호 △〃 유통팀장 정선구 △〃 TF팀장 양선희 △〃 부에디터 고현곤 홍승일 △〃 에디팅라이터 고윤희 이정재
‘대략 난감’한 상황 첫 번째. 서울에 올라온 지 1주밖에 안 돼 서울 지리에 어두운 나에게 ‘김용철 변호사 기자회견 취재’ 특명(?)이 떨어졌다. 장소는 제기동 성당. 짐작컨대 그곳에 온 기자 수는 100여명. 그 좁은 곳에 덩치좋은 남자 기자들이 잔뜩 진을 치고 있었다. 어찌어찌 앞자리에 앉았건만 웬걸? 김용철 아저씨 사진찍기에 열중하느라 보도자료 받는 걸 까먹고 있었다. 배포된 보도자료 숫자는 그곳에 있던 기자 수에 비해 너무나 적었다. 그래서 오른쪽 입구에 앉아있는 기자들만 받고 있었다.“허걱” 외마디의 괴성과 함께 나는 어떻게라도 보도자료를 받기 위해 손을 뻗쳤다. 내 팔 길이에 비해 그곳은 너무나도 멀었으니 보도자료를 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결국 나에게 돌아온 것은 보도자료가
‘11월의 나쁜 방송 프로그램’으로 M.net 의 ‘귀신도 모르는 이야기 하.지.마(罅知摩)’가 선정됐다.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는 지난 11월5일부터 30일까지 4주 동안 지상파방송 프로그램을 제외한 국내PP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모니터한 결과 '11월의 나쁜 방송프로그램'으로 M.net의 '귀신도 모르는 이야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민우회는 “11월 7일자 '스타들의 놀이터'의 경우 연예인들이 룸살롱과 호스트바를 드나들며 ‘2차’를 한다는 내용이 방송됐는데 대부분 연예인 이름이 이니셜로 나와 그 실체가 모호하다”면서 “진위를 확인할 수 없는 사실을 몇몇 사람들의 인터뷰만 가지고 마치 실제처럼 방송하는 것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의혹만 증폭시키고 연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