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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논란 후 첫 입장 "폄훼와 소모적 논쟁 지양돼야"13일 경향신문 통해 입장 밝혀… "30년간 투쟁 과정의 오류 극복 위한 과정 필요"
송창한 기자 | 승인2020.05.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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