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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방통위원 후보자 심사 착수최수만·최진봉 등 6명 응모…서류·면접심사 거쳐 19일 후보자 확정
전혁수 기자 | 승인 2017.06.15 14:39

[미디어스=전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추천 공모 심사 절차에 착수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신경민 간사와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방통위원 추천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후보자 서류 심사를 진행 중이다.

민주당 방통위원 추천위는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16일 면접심사를 진행한 후 19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후보자를 확정한다. 이후 22일 국회 본회의에 방통위원 추천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

최수만 전 원장, 최진봉 교수, 장경수 전 국장 (왼쪽부터)

이번 민주당 방통위원 공모에는 최수만 전 한국전파진흥원장, 최진봉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영근 전 민주당 대변인, 김용주 전 언론중재위원회 사무총장, 임순혜 전 미디어기록연대 공동대표, 장경수 전 KBS 국장 등 6명이 응모했다.

이 중 최수만 전 원장, 최진봉 교수, 장경수 전 국장 등 3명은 지난 2월에도 민주당 방통위원 공모에 응한 바 있다. 당시 민주당 추천위는 최 전 원장을 방통위원 추천자로 내정했으나, 선거를 앞둔 시점이라는 점, 우상호 전 원내대표 사전내정 의혹 등으로 최고위원회 추인을 받지 못했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잘 뒷받침 할 수 있는 개혁적인 인물을 새 방통위원으로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혁수 기자  wjsgurt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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