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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완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 산업은행 룰 지켜라”“제2 쌍용자동차 같은 일 반복되어선 안돼”
임진수 기자 | 승인 2017.03.16 12:17

[미디어스=임진수 기자] 국민의당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은 16일 금호타이어 지분 매각과 관련해 공정한 룰을 지킬 것을 산업은행에 촉구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정책회의에서 “금호타이어의 채권단은 우리은행 14.2%, 산업은행 13.5% 등 모두 9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채권단 대표인 산업은행이 공정한 룰을 지키지 않고 중국의 더블스타 컨소시엄에 매각하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그는 “세계 각국이 자국이익을 위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시키는 상황에서 정부와 채권단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제품 및 방산 기술을 해외로 유출시키는 과오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금호타이어 우선매수청구권자에게도 컨소시엄 구성을 허용하는 공정한 룰을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룰을 무시하고 중국컨소시엄에 매각할 경우, 명분 없는 호남기업 죽이기, 명분 없는 국부유출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며 “제2의 쌍용자동차와 같은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산업은행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임진수 기자  ilyopress@gmail.com

<저작권자 © 미디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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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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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명선 2017-03-16 13:28:35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미 우선매수권은 박삼구 회장 개인에게 주는 것으로 정해져 있었고 경영실패의 책임과 과도한 차입으로 인해 다시 회사가 어려워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침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우선협상권자 선정과정에서 박회장 본인은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동등하게 경쟁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그걸 뿌리쳐놓고, 이제 와서 개인에 한정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면서 컨소시엄을 구성해달라고 떼를 쓰는 판입니다.
    장병완 의원님, 사태 파악을 똑바로 하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함부로 정치적 압력 가하지 마세요!   삭제

    • 장병완 2017-03-16 13:09:24

      장병완..ㅋㅋ   삭제

      • 서민 2017-03-16 13:01:05

        공정한 룰이라고?
        매각공고하여 입찰서류 제출할때 얼마든지 컨소심움 구성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우선매수권을 가지기 위해 포기를 했다
        그리고 수차례 개인자격이라고 강조 하였고 그런데 계약 마치고 나니 컨소시움 구성하게 해달라고?
        금타가 어떻게 방산업체인가?
        똥오줌도 구별 못하는 이런자가 국회의원이라니 최소한 공인이라면 일의 진행이 어떻게 흘러서 어떤게 공정인지 판단하여 말을 해야 함에도 나오는 대로 씨부리는게 국회의원이냐?   삭제

        • 장병완 2017-03-16 12:58:25

          박삼구, 룰지켜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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