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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방송 !! Q채널 <모성애> 당신의 모성은 얼마입니까 11:00~12:00

모든 엄마가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엄마가 되지는 못한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육아에 전념하지 못하는 엄마들,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산후우울증을 겪는 엄마들 등. 최근 한국의 젊은 엄마들이 나쁜엄마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부족한 모성은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시간 방송사 제목 주요내용
07:00~08:00 Q채널 살인의 현장 체크메이트 도살된 남자 편. 한 소년이 경찰에 송치된 후 급작스런 코마에 빠진 뒤 사망한다. 사람들은 경찰이 폭행을 가했을 것이라고 의심한다. 하지만 마땅한 증거도 증인도 없는 상황. 싸늘히 식은 소년의 시신만이 진실을 알고 있고, 그 억울한 사연을 밝혀준 것은 현대 법의학이다.
08:20~10:40 채널CGV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 뉴욕의 박물관에서 전문털이범처럼 보이는 루마니아인들이 대규모로 그림을 훔치려다 덜미를 잡힌다. 경찰은 수사에 착수하지만 이렇다할 단서를 발견하지 못한다.
10:00~11:00 OCN 뉴욕특수수사대6 뉴욕특수수사대는 지금까지의 '로&오더'의 트레이드 마크라고도 할 수 있는 재판으로 사건이 끝나는 진행형태를 취하고 있지 않다. 로버트 고렌과 파트너인 알렉산드라 임즈 형사를 주역으로 한 확실한 형사 드라마이다.
11:00~12:00 Q채널 모성애 당신의 모성은 얼마입니까 편. 모든 엄마가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이상적인 엄마가 되지는 못한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육아에 전념하지 못하는 엄마들,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산후우울증을 겪는 엄마들 등. 최근 한국의 젊은 엄마들이 나쁜엄마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다. 그렇다면 부족한 모성은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12:00~14:00 KBS 라디오 홍진경의 가요광장 직장인들이 좋아할 만한 코너 '직장생활백서-천하무적 홍대리'코너가 진행된다. 우리 회사, 이렇게 재미나다. 야유회, 체육대회 가서 생긴 일. 직장 연애사. 나, 회사에서 이렇게 웃기는 실수 했다. 이럴 때 회사 다닐 맛 정말 나더라 등의 사연을 보내면 된다.
14:05~16:05 원음방송 노래하나 추억 둘 목요일 코너는 7080 이모저모가 준비하고 있다. 음악평론가 홍성표 씨가 나온다. 1부에서는 밤새 기다린 코너가 진행된다. 청취자가 신청한 노래를 한번에 두곡씩 틀어준다. .
15:30~18:00 채널CGV 무영검 926년, 발해. 거란의 침입으로 왕자 모두가 암살된 발해는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이제 발해의 마지막 희망은 어릴 적 정쟁에 휘말려 쫓겨났던 왕자 '대정현'(이서진)뿐. 이에 당대 최고의 절대 고수 '연소하'(윤소이)가 마지막 왕자를 구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부여 받는다.
18:30~19:20 SBS 발굴! TV대사전 주인공을 알면 드라마가 보인다. '캐릭터사전'의 주제는 "남자의 변신은 무죄?"이다. <야인시대>에서 남성미의 상징인 김두한을 연기해 인기를 모았던 안재모가 <왕과 나>에서는 야심에 찬 내시 정한수역을 맡으며 연기 대변신을 했다.
19:30~20:25 KBS1 러브 인 아시아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우리말 교육프로젝트! 방방곡곡, 가가호호, 어디든 우리말 원정대가 달려간다. 이번주는 '파주건강가정지원센터' 편이다. 종이접기, 페이스페인팅으로 배우는 이색한글 수업현장이다.
20:20~20:55 MBC 김치 치즈 스마일 금강산에 관광을 가게 됐다는 최씨의 자랑에 부러운 신구는 병진에게 은근히 졸라보지만 둔한 병진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화가 난 신구는 병진을 구박하기 시작한다.
21:05~21:40 불교방송 BBS 음악 에세이 진행 전현아. 음악과 에세이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 '7일 밤, 끝나지 않는 이야기', '오늘의 단상' 코너가 있다.
21:50~22:40 EBS 다큐 10 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편. 다이애나가 생전에 가까이 지냈던 측근들(친구, 미용사 등)의 인터뷰를 재구성하여 보여줌으로써 다이애나의 삶을 보다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녀의 생을 통해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다이애나의 인간적인 모습을 느끼게 될 것이다.
22:50~23:40 EBS 특집 다큐멘터리 의료, 이제는 질이다 1부. 미국의 시사 주간지 ‘US News & World Report’ 병원평가에서 17년째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존스홉킨스 병원'을 집중 조명해 본다. 존스 홉킨스 병원으로 상징되는 미국 병원들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의료사고 예방과 의료의 질(質) 향상을 위한 미국의 다양한 의료평가 제도를 해부함으로써, 앞으로 국내 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함께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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