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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 재평가 규정 확정기존 매체, 12개월 누적 벌점 6점 이상이면 '재평가'
박기영 기자 | 승인 2017.02.17 17:42

[미디어스=박기영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네이버·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17일 기존 매체의 재평가 규정을 확정했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재평가 대상을 ‘제휴매체’ 전체로 한다고 밝혔다. 재평가는 이전 12개월 동안 누적된 벌점을 계산해 5점 이하일 경우 재평가 1차심사에서 통과된다. 누적 벌점이 6점 이상일 경우 재평가 심사 대상이 되며 평가 방법은 제휴를 위한 기준과 동일하다. ​단, 적용은 2017년 3월 1일부터 부과된 벌점을 기준으로 한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재평가와 관련된 TF를 구성해 기존 입점 매체에 대한 재평가 규정을 논의해 왔다. 

김병희 뉴스제휴평가위 제2소위 위원장은 “이번에 규정된 재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공정하게 심사해 기존 입점 매체가 신규 입점매체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언론활동을 하고 있다는 세간의 평가를 불식시키고자 한다” 며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 2차 뉴스검색제휴 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총 686개 (네이버 582개, 카카오 324개, 중복 220개) 매체가 신청해 네이버 36개, 카카오 31개 등 총 46개(중복 21개) 매체가 평가를 통과했다. 최초 신청 기준 비율로는 6.71%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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