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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퇴진...‘국정 공백 우려’ 본회의 촉구
임진수 기자 | 승인 2016.11.24 22:28
전원위원회촉구기자회견

[미디어스=임진수 기자] 여야 국회의원 158명은 국정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따른 현 시국을 책임 있게 수습하기 위해 국회가 나서서 국정 공백을 조기 종식할 수 있는 대안을 즉시 모색해야 한다며 24일 결의안을 채택했다.

백만 촛불의 민심과 국정 정상화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을 담아 국회가 대통령의 질서있는 퇴진과 국정 공백 해소를 위한 해결책과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에 따른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국민의당, 무소속 의원 158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국회의장은 국회법 제8조2항에 따라 휴회 중이라도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할 때 또는 재적 의원 4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때는 회의를 재개할 수 있다.

따라서 국회의장은 현행법에 따라 이 촉구결의안을 안건으로 본회의를 소집을 요구했다.또한, 국회법 63조2의 규정에 따른 전원위원회 개최를 요구하기 위해서도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결의안 채택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94명, 새누리당 32명, 국민의당 29명, 무소속 3명. 총 158명이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93)> 우원식·유동수·조정식·민병두·정재호·제윤경·김태년·김현미·강훈식·안호영,이재정·기동민·이인영·박홍근·문미옥·변재일·홍익표·김성수·진영·이철희,박영선·김두관·노웅래·최명질·김진표·원혜영·신경민·조승래·박경미·박광온,오영훈·송옥주·유은혜·임종성·유승희·양승조·고용진·정춘숙·김종민·최운열,권칠승·이석현·박완주·어기구·송기헌·김부겸·위성곤·김철민·김영춘·백재현,이학영·박주민·정성호·신동근·김민기·인재근·김병기·김해영·박용진·김영호,표창원·소병훈·이개호·이용득·김현권·강병원·황희·남인순·진선미·박재호,김병욱·오제세·서형수·박정·송영길·박찬대·강창일·한정애·김종인·전현회,김상희·심재권·윤후덕·문희상·민홍철·박병석·설훈·이언주·조응천·이춘석,전혜숙·이훈·이종걸 등 이다.

<새누리당(32)>이혜훈·정병국·김세연·심재철·박인숙·유승민·나경원·이종구·황영철·하태경·김학용·장세원·김재경·이학재·정양석·김현아·권성동·오신환·강길부·박성중·김무성·이은재·김상훈·김성태(지)·이명수·신상진·여상규·안상수·주호영·강석호·홍문표·김영우 등이다.

<국민의당(29)>유성엽·이동섭·오세정·김경진·송기석·최경환·정인화·김종회·이태규·황주홍,박주현·박준영·장정숙·이용호·박선숙·이상돈·주승용·신용현·김동철·김관영,권은희·박주선·김성식·장병완·김중로·박지원·안철수·천정배·이용주 등이다.

<무소속(3)>이찬열·홍의락·서영교 등이 결의했다.

 

임진수 기자  ilyo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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