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주요 사이트에 동시다발 ‘사이버테러’
- 청와대, 국회, 국방부, 한나라당, 네이버… 그리고 조선닷컴까지. 우연이라고 하기엔….

○ 경향신문, “국회 탓”만 하는 정부, 비정규직 대책은 방치
- 야당 탓만 하는 한나라당, 미디어산업만 강조하고 공공의 이익에 대한 대책은 방치. 아귀가 맞네.

○ 경향신문, “정부 믿고 투자했는데…정부는 대책없고”, 6곳 도산·23곳 개점휴업 협력 업체들 600억 손실
- 옳거니, 설마 이들 기업이 북한을 믿고 투자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거죠? 그렇담 이들 기업에 대한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 중앙일보, “2004년 비정규직법 열린우리당이 휴지조각 만들어”
- 지금 와서 5년 전 이야기로 얻는 게 뭐람? 차라리 비정규직보호법이 시행된 상황에서 오늘을 진단하는 것이 지면 덜 아까웠을 것. 예를 들어주면 노동부에서 빠르게 정규직 전환 대책 내놓으라는 말씀.

○ 동아일보, 전세 놓으면 임대소득세 술-담배엔 ‘죄악세’ 추진
- 담배가 죄악이라면 담배도 대마처럼 금지시켜야지 왜 피우게는 하고 세금은 더 내라지?

○ 동아일보, ‘기피시설 고통분담’ 수혜자 부담 늘려 피해주민 보상 확대
- 이 지역에 기피시설 지으려면, “얼마면 되겠니?”라고 묻는 것과 모가 달라.

○ 한겨레, 천성관 ‘수상한’ 고급승용차 리스
- 누구 왈, “얜, 그만 둬야겠다. 어떻게 변명도 구차해~”

○한국경제, HOT·동방신기로 ‘보는 음악’ 시대 열고 ‘보아’ 앞세워 미국 팝 시장까지 넘본다
- HOT, 신화, SES 그룹에 대한 감시가 심했다는데, 표준계약서 지킬 생각은 없으신지요.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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